매식자들에 대한 도전장 - 탁록대전=단군신화 다! by 창조양자역학


매식자들에 대한 도전장 - 탁록대전=단군신화 다!





(오늘의 매식자들을 박멸시킬 주인공이자 탁록대전을 그린 무씨사 화상석!)

 




이 글의 목차


1. 고조선은 홍산문명이다.

2. 탁록대전에 대한 새로운 학설! 매식자들은 거품을 물고 쓰러진다!









이 학설은 처음 제가 주장하는 것이니 저작권 준수하시기바랍니다.





1. 고조선은 홍산문명이다.



삼국유사는 단군왕검의 고조선 이전에 환웅의 신시 그리고 그 전엔 환인의 나라가

있었다고나옵니다. 

 

환단고기도 이와 똑같이 말하는데. 특히 환인의 나라를 환국으로 말합니다.

 

삼국유사는 환웅의 신시나 환인의 나라의 건국 연도에 대해 침묵하는 반면,

환단고기는 환인의 나라가 기원전 7천년경에 건국되었고 환웅의 신시는 기원전 4천년대에 건국되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고학적으로 조사해보면 기원전 7,4천년은 커녕 기원전 2333년까지 올라가는 고대 왕국을 증명할 유물이나 유적은 만주,한반도에서 안나옵니다. 다 안파봐서가 아니라 이잡듯이 팠는데도 안나옵니다.

 

실제 그 당시 만주,한반도는 움집짓고 빗살무늬토기나 쓰는 원시 상태였습니다. 이 사실은 박물관에서도 증명되는거죠. 

 

그래서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두 부류로 나누어져있어요.

 

 

반만년전의 위대한 고조선은 실존했다!  VS 반만년전의 위대한 고조선은 실존안했다!

 

 

 

실존했다는 주장측은 고조선이 기록에 나오니까 실존했지! 하고 실존안했다고 주장하는 쪽은

유물,유적이 안나오니까 뻥이라고 주장한답니다.

 

현재 우리나라 역사학계는 반만년전의 위대한 고조선은 실존안했다고보는게 대세이고

고조선이 실존하긴 했지만 고작해봤자 기원전 7세기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작은 왕국 '고조선'이었을 뿐,

기원전 2333년에 건국했다는건 '뻥'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도 스물스물 약해지고있는데요.

 

 

그건 '홍산문명'의 발굴을 통해서 드러나고있습니다.

 

 

 

(홍산문명의 위치)

 

중국의 북경 지역 근처인 '홍산'이란 땅은 붉은 산들로 가득한 미지의 땅인데. 이 땅을 일제시대

일본 사학자들과 현재 중국 사학자들이 파본 결과 '홍산문명'이라는 거대한 문명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발굴 결과 이 홍산문명은 기원전 7천년경에 건국되었고(환국 건국 연도와 일치)

기원전 4천년경에 원시 국가 단계로 진입하였고(환웅의 신시 건국과 일치) 기원전 2300년대에는

성곽들을 70여개나 짓는 등 확고한 국가 체계로 발돋움하였습니다.(고조선 건국 연도와 일치!)

 

홍산문명이 기원전 1500년 단계에 이르러선 몽고 유목민족의 침입으로 멸망하는데.
이건 환단고기에서 단군조선이 기원전 1500년에 고등의 아들 색불루라는 이민족의 침입으로 망했다는 것과 일치.
고등은 고구려의 시조로 중국 정사 '고구려전'에 등장함.  단군조선이 예맥족의 시조인 고등 계열에게 망했다는 것.
이후 기원전 1500년부터 새롭게 등장하는 홍산문명 문화단계가 하가점상층문화인데. 
이 하가점상층문화를 중국 학자들은 유목민족 '산융',혹은 '고죽국'이라고 해석함.
고죽국과 고등은 서로의 발음적 연관성이 보여짐. 

이후 하가점상층문화가 비파형동검만들어내고 하가점상층문화의 홍산문명식 적석총과 비파형동검 제작하는
주류집단이 요동으로 이동하여 기원전 7세기 '조선朝鮮' 집단을 이룹니다.

 
아무튼
이 홍산문명은 중국의 황하문명을 위압하는 문화,국력의 위력을 가졌고 이 문명이 나중에 중국의

은나라도 건국하였다고 중국 사학계가 주장하고있습니다.

 

 

한국의 재야사학자들은 많은 증거들에 바탕하여 이 홍산문명이 환국,신시,고조선과 일치한다는 것을

증명하였으며 이런 사실들은 수없이 다큐로 방영된 바 있으며 책으로 종합적인 결과를 제출하였니다.

 

(코리안 루트를 찾아서 - 출판사 성안당)

 

 

대표적 증거를 말하자면


1. 홍산문화의 묘제인 적석총,석관묘나 주요 토기인 빗살무늬토기가 중국에선 안나오고 만주,한반도,요서(홍산)에서 나옴.

2. 모계 하플로그룹 DNA 조사로도 한국인,일본인과 DNA가 무지 가까움.

출처: http://yayul.egloos.com/2426041





3.  기원전 2300년 고조선의 존재를 증명해줄 유적,유물은 만주,반도에서 안나오고 그에 걸맞는 규모 유적,유물은
오직 홍산문명이 적당하며 한중 사서를 통틀어 봐도 홍산문명의 유일한 후보는 고조선.


이외에도 많지만 본 글의 논지는 탁록대전=단군신화 라서 생략.

 

  

(KBS 역사스폐셜 만주 시원 대탐사 홍산문화 관련 다큐중에서)
 
 (KBS 역사스폐셜 만주 시원 대탐사 홍산문화 관련 다큐중에서)

 

 

그러나 우리나라 사학계는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심어놓고간 "한국인의 역사는 한반도로 국한되어야한다."는 세뇌 논리에 세뇌당할대로 당해버려서 홍산문명에 대해 관심을 안 주고 있습니다. 

 

 



자 이제 서론을 각설하고 본론으로 갑시다!!!!!!!!!!!!!!!! 가아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으
을!!!!!!!!!!!!!!!!!!!!!!!!!!!!!!!!!!!!!!!!!!!!!!!!!!!!!!!!!!!!!!!!!!!!!!!!!!!




2. 탁록대전에 대한 새로운 학설! 매식자들은 거품을 물고 쓰러진다!

 

 

홍산문명과 고조선이 연관된다는데에 대해서 필자의 말을 더 부언하자면...,

 

 

중국 역사서들은 홍산문명을 '판천씨 치우의 나라' ,'곰족 황제헌원의 나라'라고

2개의 나라의 연합체로 적고 있는데.

중국 역사서들은 판천씨 치우천왕이 도철 괴물들을 거느리고(도철 괴물들은 은나라의 청동그릇들에서

호랑이로 표현되어 새겨져있습니다.) 곰족 황제헌원과 '판천대전','탁록대전'이란 전쟁을 치뤘다고 나옵니다.

 



                           (치우천왕  :김산호 화백의 유명한 치우천왕 그림. 이미 인터넷에서 치우천왕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명화.)


                                                                         (탁록대전)




즉 곰족과 호랑이족 2개의 연합체가 구성하고있던게 홍산문명이라 볼 수 있고 이 2개의 연합체가

격돌된 역사가 탁록대전인데. 이 탁록대전의 연대가 기원전 3천년경입니다.

게다가 판천,탁록 이 2개의 땅은 모두 홍산문명이 있는 땅 근처에 있는 것입니다.

 

이 기원전 3천년경이 고고학적으로 보면 홍산문명의 원시 국가 단계인 '우하량문화(환웅의 신시)'가

멸망하던 그 때에 해당됩니다.


반면 우리나라 삼국유사에서는 이런 내용이 곰으로 대표되는 환웅이 호랑이와 싸웠다..,

라는 식으로 전해지고있습니다.  환웅의 연대도 똑같이 기원전 3천년대에 해당됩니다.

 

 

환단고기에서는 '신시배달국'의 '치우'라고 불리는 임금이 황제헌원과 싸웠다고 나옵니다.

 







 

요약을 해봅시다.

 

우리가 익히 아는 단군신화(삼국유사에 적힌)의 곰과 호랑이가 싸우고 환웅이 곰의 편을

들었다는건 중국쪽에서는 곰족인 황제헌원이 도철(호랑이족)족의 수장 치우와 '판천','탁록'애서

격돌하였다라고 적히고 있습니다.  둘 다 같은 연대이고 같은 사건이란 것이고

 

황제헌원이 환웅과 동일인물이며 치우는 호랑이족의 수장입니다.

(황제헌원은 중국 '산해경'이란 기록에서 '제홍帝鴻'이란 이름으로 적힙니다. 제홍은

동방 만주의 '준'이란 나라의 임금 '준 임금(帝俊)'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송호수 박사가 펴낸 '단군은 실존인물이었다.'에 실린 단서대강,홍사 등의 송호수 박사가 소장한

고조선 관랸 야사들의 기록에 따르면 환웅은 '홍제洪帝'라고 적힌다고 합니다. 한자는 조금

틀리지만 둘 다 똑같은 발음입니다. 송호수 박사는 산해경의 제홍이 자신이 소장한 야사에 나오는

홍제와 동일인물이라고 주장한 바가 없으니 더 신기합니다.  제가 송호수 박사를 직접 만나서 대화해봐서

송호수 박사가 무슨 주장,생각을 하는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엄청난 새로운 획기적인 사고방식의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황제헌원이 곧 환웅이었고 곰과 호랑이의 싸움은 사실 탁록대전이었다! 



이를 증명해줄 다른 증거가 있는가? 예, 있습니다.  바로 단군신화하면 자주 등장하는, 매식자 이기백마저
무씨사 화상석은 단군신화와 연관있다고 주장한 바로 그 무씨사 화상석입니다.




이게 산동 가상현의 무씨사 화상석 중 '단군신화'와의 관련이 언급되는 것입니다.
무씨사 화상석은 후한 대에 그려진겁니다.   이 무씨사에는 복희,여와,황제헌원,우임금,공자 등의 다양한 화상석들이
나와 중국 신화나 중국 역사에 대한 자세한 그림자료들의 보물 창고입니다.

이 무씨사 화상석의 많은 화상들 중 이 화상석을 보면 화상석의 1층에는 하늘에서 구름 수레를 타고 내려오는 신인(神人)
이 있으며 




                                               (하늘에서 구름수레타고 내려오는 하늘의 왕자 환웅)


2층에는 구름 수레를 타고 북을 망치로 치는 뇌공,수레의 뒤에서 바람을 입으로 부는 풍백,물단지 들고
땅으로 단지를 쏟아부어 비를 내리는 우사가 있습니다. (단군신화의 풍백,우사,운사 중 2명이 나오는겁니다.
단기고사라는 고조선 관련 야사에는 풍백,우사,운사가 아니라 풍백,우사,뇌공 조합이 나옵니다.)
이 화상석 2층을 풍백,우사,뇌공으로 해석하는 것에는 화상석 학자들 간에 이견이 없습니다.



                                                                                  (풍백)


                                                                                  (우사)




                                                                                      (뇌공)

그리고 화상석 3층을 보면 곰들이 무리를 지어서 어느 한쪽으로 몰려가는 가운데 3층의 맨 오른쪽 구석에선
여러개의 무기를 온 몸에 장착한 곰과 그에 대항하여 사람을 먹는 호랑이같은 신인이 서로 싸우고있습니다.




                                      (3층 화상석의 곰들)




                                                  (티격태격 싸우는 5가지무기 장착한 괴물곰과 호랑이 신인의 대결)





그리고 화상석 4층을 보면 맨 왼쪽 구석에서 호랑이 한 마리가 사람에게 크게 울어대며 사람이 도망가고있고
한 편을 보면 호랑이 2마리가 사람들에게 업혀진 채 사람들이 어디론가 도망가고있습니다.


                                 (4층 화상석의 패배하여 업혀진 호랑이들과 뭔가에 패해 도망가는 부족)



3층 화상석에는 곰이 압도적으로 등장하고 곰과 대치하는 호랑이같은 신이 등장하는 반면 4층에선 곰은 나오지않고
호랑이가 3마리나 등장하고 2마리는 업혀져서 도망가는게 나옵니다. 이 대치적인 구도는 명백히 단군신화의
곰 VS 호랑이를 보여주며 게다가 단군신화의 풍백,우사와 단기고사의 뇌공까지 등장하고 1층에선 신인이 구름수레를
타고 내려오고있으니 이야말로 완벽한 조합인 것이죠.


그런데 3층 화상석의 여러 무기를 장착한 곰에 대해서 다른 해석을 하는 화상석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말인 즉, 이 여러무기 장착한 곰은 한나라 때의 방상시를 표현한거지. 곰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단군신화와의 관련을 부정합니다. 하지만 한나라 때 방상시가 여러 무기들을 쥐고 춤을 추며 귀신쫓아내는 의식을
거행한건 사실이지만 그 방상시도 곰 가면 곰 가죽을 쓰고 그런 의식을 거행했다는걸 잊어선 안됩니다.

또 그 사람들의 반박을 들어보면 사람을 먹고있는 호랑이 모습의 신인은 단지 호랑이처럼 보이게하는 신의 모자를
쓴거지. 호랑이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단군신화와의 연관성을 거부합니다.

심지어 그들은 '초사'라는 중국 고대 신화들이 많이 담긴 시집을 인용하며 4층 화상석은 초사의 초혼 시편을 해석한거라고
주장하지만 초혼 시편과는 다른 장면들이 있고 초혼 시편을 인용해도 3층 화상석의 내용은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저는 명쾌한 해석을 내리도록하죠.


무씨사의 3층 화상석은 거대한 신화적인 전쟁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것을 단순히 방상시의 의식이라 보기에
무리인건 1층에서 4층에 걸쳐서 뭔가 장대한 서사적인 그림들의 연속을 보여주기때문에 그런 해석을 뭔가
바람직하지않아보입니다. 이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왜 방상시가 여러 무기들을 온 몸에 장착하고 곰 가면 곰 가죽을
쓰고 하는 의식이 한나라 때 왜 존재했냐는겁니다. 그 의식들의 기원은?


그 의식들의 기원을 파헤치고 올라가보면 우리는 중국의 고대 기록들에 적힌 (노사,태평어람 용어하도 등의)
치우천황에 대한 묘사를 보면 "치우는 쇠뇌,창,칼,극,모 5가지 무기로 온 몸에 장착하였고
무기들의 시조이며 전쟁의 군신이다...,"라는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기록에 묘사된 치우는 온 몸에 쇠뇌,창,칼,극,모 5가지 무기를  장착한 괴물이며 전쟁의 신이며 괴물입니다.




(후한 산동의 무씨사의 다른 화상석에 나오는 치우의 모습. 단군신화와 연관되는 무씨사 화상석의 3층의
5가지 무기 장착한 곰과 5가지 무기 장착한 모습이 흡사하다.)



그런 강한 존재에 대한 기억은 방상시를 통해 남겨지게된 겁니다.  즉 화상석 3층은 치우나 그와 비슷한
신화적 괴물 '곰'을 나타낸거지. 절대로 방상시 따위의 시시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화상석 학자들이 3층 화상석을 '귀신쫓아내는 그림'이라 해석하면서도 이런 해석들에 스스로 의문점을
표시하는 것은 뭔가 모를 석연치않은 구석들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들은 신화 전쟁의 거대한 서사시 그림을
한낱 귀신쫓아내는 그림으로 매도한 것이죠.

또 화상석 3층의 사람을 먹고 있는 호랑이같은 모자를 쓴 신인 역시 호랑이라 볼 수 있는 것은 3층과 4층의 대비적
구도에서 3층에선 곰이 다수로 나오고 4층에선 호랑이가 다수로 나오며 곰은 승자,호랑이는 패자의 구도로 나옵니다.
호랑이같은 모자를 쓴 신인은 호랑이의 의인화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 신인은 사람을 먹는 모습으로
나오는가? 
고대 중국 신화에서 사람을 먹는 괴물은 '도철'입니다. 중국 기록들에서 도철=치우라는 인식이 많이 등장합니다.
혹은 치우는 여러 도철 중의 하나라는 인식도 등장하구요.  아무튼 은나라의 청동그릇들을 보면
'호랑이의 모습'으로 묘사된 도철 괴물이 은나라의 왕이나 은나라인을 잡아먹는 모습이 나옵니다.

 괴물에게 잡아먹히는데도 평온한 은나라왕이나 은나라인의 모습에서 은나라의 신앙은 도철을 숭배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은나라 청동기에 도철문양이 자주 나오는 것이죠.

노사의 치우전의 기록에 따르면 황제헌원이 치우를 죽인 후 치우의 목과 몸을 토막냈는데. 치우의 목만
남은 모습을 '탐욕'의 상징으로 여겨서 청동그릇들에 새기게했는데. 이것을 도철이라 부른다고 적고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은나라 청동그릇에서 자주 보이는 도철문에 대한 고대 중국의 신화적 설명입니다.

아무튼 여기서 우리는 고대인들은 도철=호랑이=치우라고
인식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화상석의 내용은 유웅씨有熊氏로 불린 곰족의 황제헌원이 1층에선 구름수레 탄 신인으로
등장하다가  3층에선 도철 치우와 싸워서 도철 치우를 물리쳤다는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황제헌원은 자신의 나라의 관직 칭호를 운사雲師라 부르게했다던가, 황제헌원은 구름을 통해 나라를 다스렸다는
춘추좌씨전의 기록은 바로 구름수레 탄 신인의 모습으로 그려지고있고 삼국유사에선 풍백우사운사의 '운사'로서
언급된다는 점을 기억.)


그렇다면 왜 곰족 황제헌원이 중국 기록들에 묘사된 치우의 5가지 무기 장착한 모습이 왜 황제헌원에게
표현되고있는가? 그것은 원래 황제헌원의 모습이 치우에게로 와전되었다든가, 아니면 치우의 무기를 황제헌원이
빼앗앗다든가 여러가지 추정이 가능하겠지만 아무튼 여러가지 증거로 봐서 이 무씨사 화상석은 탁록대전의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산해경의 기록으로 보아도 탁록대전에서 치우와 헌원의 전쟁에 풍백,우사가 가담하고
뇌공의 북과 망치도 등장할 정도이니, 이런 해석이 신빙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론을 내리죠.   


황제헌원 = 환웅 = 곰족       치우 = 호랑이     이고 기원전 3천년대에 일어난 거대한 탁록대전을 그린 것이
무씨사 화상석이고, 탁록대전의 기억이 와전되어 형태만 남겨진게 단군신화이고
황제헌원(환웅)과 치우는 신시를 대표하는 양대산맥이었으며 한국사의 시초 인물들이다.

실제 고고학적으로 기원전 3천년에 '탁록'의 땅인 홍산문명이 멸망했으니 그 당시에 그런 전쟁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홍산문명도 신시,고조선이라고 증명되었고  무씨사 화상석을 통해 고조선에 대한 중국인들의 인식도
알수있으니 이 얼마나 대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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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만들어집니다. 

 

 

킹제임스성경 고린도전서 9: 11 만일 우리가 너희에게 영적인 것들을 뿌렸다면 우리가 너희의 물질적인 것을 거둔다

해서 그것이 대단한 일이겠느냐?

 

 

 

* 국민은행 563402 -01 -241756  최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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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치이링 2012/03/14 14:20 #

    창조양자역학님의 가설도 이 글에 따라 보자면 가능성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창조양자역학님이 제시하신 근거에 따라 보자면,

    정 반대의 가설도 가능할 정도로 그 경우의 수가 다양해 진다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이 본문만을 두고 보자면, 단군 신화 중의 웅녀 전승은, 타 부족 및 문명의 전승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죠.

    길가메쉬 서사시와 성경의 예에서 볼수 있듯이, 단군신화에 웅녀 부분이 나온다고 해서, 다른 사료에서 그 웅녀 전승과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것을 뭉뚱그려 모두 한국에 귀속시킬수는 없는 노릇이니깐요.

    창조님의 가설도 물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만, 곰과 호랑이가 등장하는 것만으로 홍산 지역의 문명을 대한민국의 역사로 편입 및 귀속 시키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곰과 호랑이가 저 지역에 등장하고 있다는 것은,

    그것이 단군 신화와의 연결 고리가 될수도 있습니다만,

    곰과 호랑이 신화는 과거 여러 지역에서 공유하고 있었다는 근거또한 되어버리기 때문이란 말이죠.
  • 조나단 2012/03/14 14:23 # 삭제

    치이링 이거 언제는 소설이라고 지랄하더니 이제는 할말이 없으니 어느정도는 인정한다고 말바꾸네.ㅋㅋㅋㅋ
  • 치이링 2012/03/14 14:24 #

    창조님은 정해놓으신 하나의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그 결과에 사료를 결부하시는데,

    정 반대의 가능성 또한 이 글을 통해 열어놓으셨다면 참 좋은 글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홍산에서 곰 호랑이와 관련된 사료가 발견되었다면,

    그건 단군 신화의 웅녀가 등장하는 신화가 단지 대한민국에서만 유일하게 가지고 있던게 아니라는 근거도 되어줄뿐더러,

    반대로, 타 문명의 신화가 그 문명이 사라짐에 따라 잊혀졌고, 현대까지 민족을 유지한 대한민국에서만 그 흔적이 남아있던 것이라는 해석또한 가능해지잖아요?

    그런 돌아가는 면은 너무 멀리 돌아가는것처럼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만,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 치이링 2012/03/14 14:24 #

    조나단//가설로서 말이죠. 사실로서 말고.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4:30 #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않으셨군요. 웅녀 전승은 다른 사료에선 안나옵니다.
  • 치이링 2012/03/14 14:32 #

    조나단//전승이라는것은 한 민족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인근 민족에 전래되고 융합되는 것이라는 명제에서 보았을때,

    곰과 호랑이의 등장만을 가지고 그것을 한국 역사와 결부시키는것은 결과를 너무 서두른 추론이죠.

    단지 가설을 제시하는것이 아닌, 이렇게 서둘러 결론을 제시 하는 것은, 아무리 흥미로운 가설이라 하더라도 단계를 몇계단 건너 띈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곰과 호랑이에 대한 전승은 다른 문명의 전승이었는데, 그 다른 문명의 전승이 한국에 전래되었고, 그 문명은 멸망과 동시에 전승이 전해지지 않았으나, 한국은 그 민족을 현대까지 이어간 탓에 그 타 문명의 전승의 흔적을 찾아볼수 있게 되었다.

    이건 역사적으로 흔히 발견되는 결과기 때문에 이런 추론또한 설득력 있죠.

    그런 면도 같이 짚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결과를 너무 서두른 듯 하고,

    그런 의미에서 소설 이상의 의미가 없어진 거죠.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4:32 #

    이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않으셨네요. 홍산문명이 고조선이라는 근거는 곰,호랑이때문만에 넣자고 한적없구요. 연도,유물,유적 다양한 방면으로 증명하는 내용이 이 글에 이미 있습니다.
    다시 본 글을 보세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4:32 #

    생각하기 귀찮으셔서 대충 대충 보신 것 같은데. 이 글은 곰,호랑이로 그런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글이 절대로 아닙니다.
  • 치이링 2012/03/14 14:34 #

    창조//길가메쉬 서사시 또한 수메르가 멸망하고 부터, 셈족 계열의 역사, 예를 들어 성경 등과 같은 곳에서밖에, 그것도 온전하지 못한 변형된 흔적밖에 찾을수 없게 되었어요.

    대한민국에서 등장했다고 해서, 과거의 시점에서 그것을 근린 민족이 공유하지 않았을 거라는 추론은 의미가 없습니다.
  • 치이링 2012/03/14 14:37 #

    글쎄요.

    창조양자역학님의 말씀에 따라 이 글을 다시 한번 정독을 해 봤는데,

    연결 및 결부에 해당하는 것들은 많이 보입니다만,

    결정적 단서를 제시한 부분은 없습니다.

    정황적으로 창조님의 가설이 맞아떨어질 가능성까지는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가설로서는 존중합니다.

    근데, 다른 결과가 더 나오게 되면 모두 다 한방에 반대로 뒤집어질수 있는 그런 것들이어서요.

    결론은,

    흥미로운 소설 잘 읽었습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4:43 #

    대한민국에서 등장했다고 해서, 과거의 시점에서 그것을 근린 민족이 공유하지 않았을 거라는 추론은 의미가 없습니다.

    <=== 환인, 환웅, 단군으로 이어지는 문명적인 개념에서의 개국신화는 당연히 중국 외의 다른 여타 민족이 공유하지않는다는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왜냐면 개국 신화는 그 민족의 성격이 반영된 것이고
    다른 부족들에서 발견되지않는다는건 그 부족들에게는 전승의 연결이 끊겼다는겁니다.
    공유도 상당기간동안 안했다는거구요. 글본지를 아직도 이해못하셨네요.
  • 치이링 2012/03/14 14:44 #

    좋은 도전장이셨는데,

    결정적 한방이 없네요.

    도전이라고까지 표현을 하시길래, 마음을 열고 설득력 있다는 전제하에 글을 읽었으나,

    아쉽게도 "정 반대라면?"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반론에서 너무 많은 부분이 설명이 안 되요.
  • 치이링 2012/03/14 14:46 #

    창조//길가메쉬 서사시도 개국 신화입니다만.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4:46 #

    성경이 길가메쉬 서사시 따라했다는건 '비약'입니다. 대홍수 관련 외국학자들의 저서에도 좀 나옵니다.
    무슨 내용인가하니 아메리카나 시베리아 중국에도 대홍수 관련 신화 전설이 전해지는데. 문제는 성경-길가메시 서사시같은 홍수나고 노인에게 배타라하고 배에서 내리고나서 제사를 지내 신이 흠향하고 축복했다는 식 노인에게 세명의 아들이 있었다는 식의 다단계 구조로 일치되는 전승들이 나온다는 것이죠. 이 전설들은 모두 성경의 영향을 받지않은것들인데도 유사성이 나타난단말이죠.

    다른 지역에 홍수신화가 자주나오니까~ 그런건 해당안됨~이라면안됩니다. 성경하고 비슷한 구조로
    다단계 일치된다니깐요.

    예를 들어 중국 신화에서는 여와가 진흙으로 인간만들고 대홍수에서 인간구해주는데.
    수메르의 에아신이나 히브리의 예호와 신을 연상시키죠.

    정말 신이 계시를 줬거나 아니면 히브리 수메르 아메리카 시베리아 중국이 어떤 더 오래된 문명이나 민족으로부터 세계관에 대한 공통된 전승을 받았다해야지. 성경이 수메르따라했다는건 너무 비약임.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4:48 #

    자꾸 결정적 단서가 없다고하는데. 그 말은 님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다는겁니다.

    1. 홍산문명은 고조선과 관련있다는 결정적 근거를 난 못들었다.

    --> 이미 여러번 말했는데말이죠.

    2. 곰,호랑이가지고 탁록대전이 단군신화라니?

    --->전 곰,호랑이만 가지고 얘기한게아닌데말이죠.

    3. 이 글은 결정적인 주장 한 방이 없고 날 설득시키기 불충분하다.

    ---> ?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4:49 #

    님의 그 '정반대라면?'이라는 생각은 얄팍하다는건 이미 반박한지 오래입니다.

    정반대의 가능성이 안나온다구요.
  • 치이링 2012/03/14 14:52 #

    예. 좋은 예를 들어주셨습니다.

    한반도의 단군 신화는 한반도에서만 귀속된 고유한 전승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에서 부분적으로 근린 문명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바로 이 고유한 전승이라는 이유만으로 부정될수가 없죠.

    이유는, 창조님이 말씀하신 그 홍수 전승입니다.

    홍수 전승만을 가지고 길가메쉬 서사시와 성경을 결부지을수 없다는 지적을 말씀하실때, 유사한 전승이 다른 전승에서 발견된다고 말하셨죠?

    바로 그거죠.

    단군 신화 전체에서 곰과 호랑이가 등장하는 전승 부분을 근처에서 공유했을 가능성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 유사성만을 가지고 공통된 것으로 묶는것은,

    창조양자역학님이 말씀하신 말 마따나 지나친 비약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 글이 지나친 비약이 되는거죠.

    잘 아시네요?
  • 치이링 2012/03/14 14:55 #

    말하자면, 부분적으로 곰과 호랑이가 등장하는 것만으로,

    그것을 단군 신화와 원래 같은 것이었다라고 말하는것은,

    단지 그 유사성만을 가지고 내린 추론이기 때문에,

    결정적인 단서로 보기 힘들며, 창조님의 의견에 따라 비약된 의견인 거죠.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4:55 #

    님의 생각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건

    고조선이 홍산문명이 아니란 생각과 '혹시 정반대라면?' 이 두 가지 생각때문에 혼선이
    많이 빚어집니다.

    먼저 님이 정반대라면?이라는 생각으로 제시한 걸 보죠.


    *. 단군신화는 중국의 탁록 신화가 아닌 타부족의 전승이었을수있다.
    그러므로 홍산하고 꼭 연결되는건아니다.
    곰,호랑이는 시베리아에서 흔히 나오니까 그거 영향받은거다.
    곰,호랑이만 가지고 탁록하고 연관있다할순없다.



    정말 자세히 이런 주장에 대해서 말하자면 정말 제 글을 안읽어도
    한참 안읽은거죠.


    홍산문명=고조선이란건 많은 대표적 근거들을 대서 다른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단군신화가 타부족의 전승을 받았을수있다?


    물론 그럴수있죠. 하지만 단군신화의 핵심뼈대가 뭡니까?
    핵심뼈대가 곰,호랑이입니까? 아니죠.


    단군신화의 핵심뼈대는 환인나라-환웅나라-환웅 부재중,웅녀 과도기-단군으로 이어지는
    자세한 어떤 문명의 상세한 역사를 담고있습니다.

    환웅만 해도 '신시'라던가, 360사,풍백,우사,운사 등의 내용은
    이 문명의 중간 발전 상태를 말해주는 정말 상세한 내용인데.

    이런 핵심뼈대는 다른 부족들에서 전혀 나오지않는다는건 기정사실이고
    이것과 비교해볼만한게 중국의 '오제 신화'의 '치우,황제헌원,제곡,전욱' 관련
    내용입니다.


    먼저 홍산문명=고조선이 고고학적으로 증명됐으니 그에 따라서 이야기를
    전개해야죠.

    그렇게하면 단군신화가 한참 늦은 고려시대에 나온거니까 그런 문명의
    역사를 담은 원초적 이야기의 최초는 어디일까? 를 찾아보면
    당연히 중국사료에서 찾아야한다는거고 즉 중국쪽에선 환웅 단군문명을
    다른 단어로 표현했다라던가 여러가지 상세한 것들이 증명이 되면서

    탁록대전 = 단군신화가 증명된다는겁니다.


    이걸 글에서 상세하게 썼다 이 말입니다~~~
  • 치이링 2012/03/14 14:56 #

    이 글이 맞을 가능성 까지는...제가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근데, 지나친 비약 같아서요.

    마치, 홍수 신화 부분만을 가지고 성경과 길가메쉬 서사시를 한 갈래로 보는것과 같이.
  • 치이링 2012/03/14 14:57 #

    풍백 우사 운사는 일본 서기에도 나오는데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4:57 #

    머리가 바보이신가본데요. 몇번을 말합니까? 난 곰,호랑이만 가지고 비약주장을 한적없다니깐요.

    무씨사 화상석엔 곰,호랑이만 나오는게아니라 곰,호랑이의 대결구도라던가 단군신화의 주요 핵심코드인
    천손강림,풍백,우사,뇌공이 나온다는 것입니다.(삼국유사엔 풍백,우사,운사지만 단기고사,단서대강 등 에는 풍백,우사,뇌공으로 나와요.)

    난 분명 이렇게 주장했는데, 곰,호랑이만 가지고 주장한다니요? 이 무슨 소리입니까?



    ?????????????????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4:58 #

    풍백 우사 운사는 일본서기에 안나오는데요.

    수메르 히브리 창세기의 연결은 단지 신화내용만 가지고하는거지만 이 글에는 홍산문명이 중간 다리로서 나오잖음?

    비교가 잘못됐네요.
  • 치이링 2012/03/14 14:59 #

    중국 신화에도 등장하죠.

    산해경이라던지?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00 #

    논쟁이 끝에 달아가는듯하니 님이 행하신 비예의적인 행동에 대해서 말하자면,
    상대방 주장에 대해 "소설 잘읽었습니다."라고 하는건 예의가 아니에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01 #

    산해경은 동이족 임금 '준'을 중심코드로 하는 동이 계열 신화가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문제는 풍백,우사도 탁록대전에 등장하는 주요 신으로 산해경에 등장한다는거죠.


    풍백,우사가 중국신화에 나온다고 연결성이 없어지는게아니란겁니다. 애초에 풍백,우사가 어디서
    나왔냐 탁록대전에 연결되냐가 중요한거죠.

    풍백,우사가 탁록대전에 연결된다던가 풍백,우사가 은나라에서 숭배받던 주요 신들 중에 속해있다는건
    이들의 동이 계열 신이란거고 아무튼 연결된다는거죠.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02 #

    풍백,우사가 중국신화에 나온다. 그러니까 비약임~ 이런식의 논리는 단군신화에 나오는 천손강림,풍백,우사,뇌공,곰,호랑이,호랑이 패배의 구도가 어떻게 무씨사 화상석에 전부 등장하는가?
    에 대한 좋은 답변이 전혀 못됩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03 #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부스럼이 커지듯 탁록대전이나 단군신화 홍산문명 관련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드리거나 까면 깔수록 더 사실이 증명됩니다. 바로 님이 지금 논쟁에서 당하는 경우처럼요.
  • 치이링 2012/03/14 15:04 #

    중국 신화에 동이 계열의 신이 아무튼 연결 될수 있다면,

    지금 님이 제시하신 부분적인 근거 또한 아무튼 연결 될수도 있는거죠.

    님이 말씀하신것 자체로 이미 고유성은 상실되어 버렸으니깐요.
  • 치이링 2012/03/14 15:05 #

    아무튼에서 좀 웃었습니다.

    하여튼, 결국,

    전승이라는것은 섞이는게 기본입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때,

    어떤 유사성을 발견했댜고 해서,

    단지 한반도에서 발견되었을 뿐인 어떤 유물이나 전승을,

    억지로 고유한 것으로 규정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죠.
  • 치이링 2012/03/14 15:08 #

    유사성을 이렇게 많이 찾아낸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그 유사성만을 가지고 그걸 한국 역사에 귀속시킬수는 없다고 봅니다.

    비단 곰 호랑이 뿐만이 아니라, 님이 제시한 글 전체에 해당하는 모든 자료들이,

    단지 유사한 것인지, 한반도 역사에 결부해 고유한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 너무나도 애매합니다.

    여기서 발견한 유사성은 흥미롭다고 보나, 그것만으로는 완벽할수 없죠.

    유사한 내용이 발견되는 일은 전승을 다루는 부분에서 매우 흔하기 때문에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13 #

    단순한 유사성은 아니고 긴밀한 연결관계입니다. 또 탁록대전의 무대도 홍산이고 단군신화의 무대도 홍산이고 단군신화에서 환웅이 사라지고 웅녀만 남는 때도 기원전 3천년대 탁록대전도 기원전 3천년대입니다. 둘의 시공간이 서로 연결되는건 안보이나요?

    이런데도 아직도 망설이신다니. 흠~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14 #

    물론 전승이란 퍼지고 섞이게 마련이죠. 제가 언제 부정했나요?
    하지만 이 문제 경우에선 홍산문명이 중요 핵심코드로 중간다리가 되서 탁록대전 단군신화 양자가 연결된다는것입니다.
    다른 연결대상은 찾을수없다는거구요. 이 간단한 말 조차 이해못하시니 이해력이 상당히 떨어지는듯하네요. 아니면 귀찮으시거나.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15 #

    이미 중국은 '그런 유사성'만으로 지들 역사에 귀속시켰어요. 한국사학이 이에 머뭇거리는건 바보같은 짓이죠. 너무 신중함만 취하다가 중요한걸 잃어버리는거죠.

    '''''''''''''''''''''''''''''''''''''머뭇거릴 이유도 없고 명확한데!'''''''''''''''''''''''''''''''''''
  • 치이링 2012/03/14 15:19 #

    대홍수 - 그 대홍수가 수메르를 포함한 여러 전승에 포함되 있다 - 그것은 단지 실제 대홍수가 벌어졌던 것이지 대홍수가 포함된 모든 전승이 수메르를 뿌리로 두고 있다고는 볼수 없다.

    홍산 대전 - 그 홍산대전을 포함한 내용이 여러 전승에 포함되 있다 - 과거 홍산 대전이 벌어졌던 것이고, 주변이었던 한반도에 그 홍산대전의 내용으로 유추되는 전승이 신화 내에 부분 포함되어있을 뿐이지, 홍산 대전을 단군 신화에 등장한다고 해서 한반도에 귀속시킬수는 없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 치이링 2012/03/14 15:21 #

    단지 과거에 홍산 대전이라는 큰 싸움이 있었고,

    그것이 한반도에 전래 되었고,

    그게 고려때 단군 신화와 융합되었다.

    로도 볼수 있단 말이죠.

    물론 다른 식으로도 더 많은 추측이 나올수 있는 일이고.
  • 치이링 2012/03/14 15:23 #

    그래서 본문에 열거하신 것들의 유사성 만으로는 결정적이지 못하다는 겁니다.

    하나의 가설로서는 흥미로워도.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27 #

    쯧쯧 ㅡ.ㅡ 그렇게 생각하시니까 당연히 답이 안나오는거죠.

    탁록대전 신화에는 홍산문명이 어떻게 탄생하고 어떻게 성장하고 어떤 과도기를 거치고 그 문명이 얼마나 이어졌는지 자세히 안나옵니다.

    하지만 단군신화에는 그게 자세하게 나옵니다. 홍산문명의 고고학 발굴을 통해 드러난 문명의 탄생,성장,과도기,다시 성장,멸망 뭐 자세한 그런 모습들이 상당부분 세세히 일치한다는겁니다.

    그러므로 단군신화는 홍산문명하고 연결되고, 탁록대전은 홍산문명에서 벌어졌던 큰 전쟁에 대한 부분적인 역사이고 단군신화의 곰,호랑이의 싸움과 그에 이어지는 환웅이 사라지고 그 연대가
    기원전 3천년인건 탁록대전의 이야기가 중국보다 상세하진않지만 비교적 비슷하게 적혀있다는 것이죠.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28 #

    단군신화 자체가 홍산문명의 역사 그 자체인데. 왜 홍산대전이 단군신화와 융합되었고 이 둘은 다른 것이라는 황당한 소리가 나오는지요?

    그런 얄팍한 가능성들은 이 글을 제대로 읽으면 나올수없다는겁니다.

    가능성만 쭉쭉 뽑아대지마시고 그걸 논리적으로 검토좀하세요~ 제발좀~ ㅠㅠ
  • 치이링 2012/03/14 15:31 #

    모든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으면 그건 학문이 아니죠.

    프로파간다입니다 그건.

    그리고, 그 홍산문명에서 출토되는 유물들이 완벽히 일치하는것도 아니죠.

    유사한 거죠.

    유사성만 가지고 일치한다고는,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데 주장할수 없습니다.

    영향을 주었다가 좀 더 타당성 있는 추론이죠.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35 #

    물론 가능성 제기하는건 좋은거죠. 전 글을 쓸 때 그런 가능성들을 다 계산하고 쓴겁니다.
    만약 제가 글 쓸 때 그런 가능성들을 일일히 반박한다면 글 내용은 상당히 길어집니다.

    그리고 그런 가능성을 제기하는것자체가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않고 논리적으로 생각하지않은거라는겁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36 #

    홍산문명이 고조선이라는건 유물 유사한것때문만에만 주장하는건아닙니다.
    신시배달,고조선과 시공간도 일치하고, 연표도 일치하고, 환단고기,삼국유사에서 말하는
    환국,신시배달,웅씨국,고조선,후조선으로 이어지는 모습들이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그대로 드러난다는겁니다.

  • 치이링 2012/03/14 15:36 #

    이 글은 간단히 정리하자면,

    유사성만을 가지고 서로 다른 문명이었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두 집단을 동일한 집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역사에 있어 각 국가의 전승 및 문화, 유물 등이 근린 지역에 있다 하더라도 완벽히 격리, 단절되는것이 정설이라면, 그에 따라 이 글에서는 그 유사성만을 가지고 고유성을 주장하는게 가능해 집니다.

    하지만, 실제 역사에 있어 그보다는 그 반대, 근린 지역이라면 문명, 부족, 민족, 국가가 다르다 하러다고 전승 및 문화, 유물 등이 유사한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보았을때,

    홍산이 한민족의 고유한 역사다라고 주장하는것은 매우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홍산이 다른 문명일 가능성이 너무 높으니깐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36 #

    홍산문명이 고조선이라는 근거 주장에 대해서 제대로 귀를 열고 안들으니 님같은 대답이 나오는겁니다.
    전형적인 대답이죠.

    생각안하고 대충 생각하고 말겠다는거겠죠? 답답한 일입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37 #

    마치 진화론 증거하는 화석들이 나와도 부정하는 창조과학신도의 모습이네요.
  • 치이링 2012/03/14 15:37 #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다른 문명일것 같습니다.

    이 글에 밝혀져있는 유사성은 역사적으로 너무 흔하니깐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40 #

    음, 그래요? 그러면 홍산문명이 다른 문명일 가능성에 대해서 제가 펼쳐드리죠.

    지금까지 중국학계,우리나라 재야사학계가 달려들어서 가능성들을 모두 검토한 결과 사서를 통해 볼 때 홍산문명의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황제헌원,치우

    2. 신시배달,단군조선


    '''''''''''''이 외의 다른 후보는 없다는겁니다.''''''''''''''


    홍산문명은 그 문명이 상당히 크고 영향력이 주변 문명들에 대해 센개 드러나고 실제로
    만주,반도에 문화적 영향력을 크게 준것도 사실입니다.
    사서 전체를 다 뒤져본 결과 서 홍산의 땅인 '기주'에서 이에 해당되는 나라는 저 두 후보 밖에 없다는겁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42 #

    그러면 다음과 같은 가능성들이 펼쳐지죠.


    1. 황제헌원, 환웅 이 두 존재가 사실 같다는 논리로 귀결되거나

    2. 황제헌원이고 환웅 아님! 이거나

    3. 황제헌원아니고 환웅임! 로 되거나



    세 가지 밖에 없습니다.
  • 치이링 2012/03/14 15:42 #

    그렇게 보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조님은 이정도의, 보편적으로 보았을때 상당히 부실한 내용으로도 어떤 확신을 하실수 있으시니깐요.

    저는 그런게 안되거든요.

    의심병이 많아서 그런듯 합니다.

    그렇기에, 그 의심을 깨뜨릴만한 좀 더 확실하고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오셨으면 합니다.

    전 뭐 따로 신을 믿고 있기 때문에 이러는게 아니라,

    보편적인 증거가 일정 갖춰지면 그때서야 믿는 그런 고분고분한 면 없는 녀석이고, 아무래도 님이 설득하려고 하는 대상들 모두 좀 그러신 분들인듯 해서요.

    창조과학 믿는 종교인들 보다는 그래도 나을테니, 노력 여하에 따라 성공하실지도.

    좀 더 노력하시길 빕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43 #

    홍산문명의 유적,유물,DNA 조사를 통틀어 볼 때 2번 소리는 병신소리입니다.
    홍산문명의 유물,유적 상당수가 중국에선 안나오니까 무조건 환웅이 아니고 황제헌원이라는건
    무조건 중국측 입장에서만 보려는 매우 학술적이지않은 태도입니다.
    무조건 중국 자기들꺼라는거죠.

    그렇다면 객관적 사실로 볼 때 1번이나 3번 둘중 하나입니다.

    여기에 신화학적 연구를 더해서 보면 3번보다는 1번이란겁니다.
  • 치이링 2012/03/14 15:44 #

    아니죠.

    창조님이 제시하신 최고의 논리.

    4. 아무튼 황제 헌원, 혹은 치우의 전승중 부분만 한반도로 흘러들었다.

    도 가능하죠.
  • 치이링 2012/03/14 15:46 #

    그냥 좀 무턱대고 믿기엔 너무 부실하다는 거니,

    심려치 마시길.

    뭐, 지지자들이야 고분고분히 이런거 믿을지 모르겠는데,

    전혀 딴 제 3자를 설득하려면 좀 더 뭐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46 #

    홍산문명의 역사는 기원전 7천년에서 기원전 7세기까지 광범위합니다.

    그 광범위함 속에서 그 문명의 다단계 발전 단계가 있었습니다.

    그 문명의 다단계가 정확히 각각 어떤 나라들로 사서에 기록되어있는지 본다면
    유일한 후보는 환단고기에서 설명하는 환국-신시배달-웅씨국-고조선-색불루의 후조선의 모습 밖에
    없고 중국사료에서는 이 홍산문명에 대해선 탁록대전만 말하고 침묵한다는겁니다.

    중국사서에서는 홍산문명의 다단계 발전단계가 어땠는지 침묵하고있고 입을 다물고있으며
    황하에서 벌어진 역사만 상세히 나옵니다.

    그래서 사마천 당시만 해도 황제헌원이 진짜 역사냐하고 믿지않는 사람들이 상당수였습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47 #

    4. 아무튼 황제 헌원, 혹은 치우의 전승중 부분만 한반도로 흘러들었다.
    라는 말이 말이 안된다는건 이미 단군신화 자체가 홍산문명의 다단계 발전 모습들이 나타나있으니까
    그건 말이 안된다라고 말했잖아요?

    왜 또 같은 소리 반복입니까.
  • 치이링 2012/03/14 15:47 #

    예.

    그래서 저도 아닌것 같습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49 #

    그렇다면 다시 가능성은 4가지가 아니라 3가지로 압축됩니다.
  • 치이링 2012/03/14 15:51 #

    솔직한 이야기로,

    신석기 시대에 로마나 몽고 이상의 대제국을 건설했다는 이야기를 어떻게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로마나 몽고가 환국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 제국을 유지하기 위해 그렇게 애를 썼던걸 알기 때문에,

    돌도끼나, 겨우 청동기 벼리던 기술력으로 어떻게 국경을 유지했는지도 의문이고,

    병사는 어떻게 이동시켰을지도 의문이고,

    문서 및 관리 파견은 어떻게 했을지도 의문이고,

    타 민족의 분쟁 및 알력 조정은 어떻게 했을지도 의문입니다.

    신석기 시대란 말이예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51 #

    자. 이제 확률적으로 따지면 중국사서는 홍산문명에 대해 70% 침묵하고 한국사서는 홍산문명에 대해 상세히 말하고있습니다.

    후보를 따지니 홍산문명 = 환국,신시배달,고조선 이 됩니다.

    이외에 다른 후보를 따질수가없습니다. 사서를 아무리 뒤져도 다른 후보를 찾을수없습니다.
    홍산문명같은 대단한 문명이 후보를 따른걸 남기지못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요.
    어떻게든 그 문명은 후보를 사료에 남기게할수있습니다.

    고로 홍산문명=환국,신시배달,고조선이라는 겁니다.

    너무나 명확하고 믿을만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장 최건무도 요하문명이 우리민족의 시원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할 정도니깐요. 최건무는 재야쪽 사람이 아니라 강단쪽 사람인데두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52 #

    아참, 최건무가 아니라 최광식입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53 #

    이미 홍산문명은 신석기시대인데도 기원전 4천년 원시 국가(고국) 단계로 진입했다는게
    중국학계의 정설입니다.
  • 치이링 2012/03/14 15:54 #

    환국의 영토를 생각해 봤을때,

    그때의 이동력으로는,

    환국의 가장 끝에서 반대편 끝까지 이동하려면,

    한 인간의 한평생을 다 바쳐도 불가능 했을텐데,

    환 제국 황제의 전언은 과연 어떻게 전달했을지부터 의문이네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54 #

    6만년 전 환국이라는 5만리 대제국이 환단고기에 나오는건 하플로그룹연구로 증명되었습니다.
    단지 그것이 M9일족의 광범위한 아시아 지배이지. 제국의 형태는아니었죠.
    이것이 신화화된게 환단고기입니다. 즉 부분적 사실의 '신화'라는겁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55 #

    http://ragwangfal.egloos.com/1664443 에 하플로그룹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치이링 2012/03/14 15:56 #

    아마 환국은 전화, 마차, 인쇄술, 비료 등과 같은 오파츠가 발명되어 있었던가 보군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5:57 #

    '대제국' = 신화

    라니깐요.



    ??
  • 치이링 2012/03/14 15:58 #

    그렇다면 권력적 영향력을 끼칠수 없었다는 건데(전언조차 불가능하니),

    그걸 지배로 볼수는 없죠.

    만약에, 한반도 역사의 한 페이지에 지금의 동유럽 근처까지 간 역사가 있다 해도,

    그건 지배가 아니겠죠.

    알렉산더 대왕도 인도까지 갔는데,

    죽음 뒤에 그 지배력은 상실되었습니다.

    그런데, 칙령 조차 내릴수 없는 문명 수준에서,

    지배력이 유지된다니,

    옛날 사람들은 매우 고분고분하고 착했던 모양이군요.
  • 치이링 2012/03/14 15:59 #

    얼마나 순박했으면,

    잠깐 왔다 간 사람이 다시는 안 돌아오는데도,

    왕으로 떠받들었을까요.

    몇백년간.
  • 치이링 2012/03/14 16:01 #

    잠깐 한민족이 군대를 끌고 서쪽까지 갔을수 있다고 쳐요.

    말도 탔을거라고 쳐요.

    아무리 말이 있어도 군대라는 대규모 집단을 그 시대의 문명력으로 가려면 아버지에서 아들은 커녕 한 5대는 걸렸을 테지만,

    5대 걸려서 어떻게 갔다고 쳐요.

    근데 그건 여행이지, 지배는 아닌듯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02 #

    M9 일족은 동아시아 선주민 C,D를 엄청나게 강하게 밀어내서 바다끝까지 몰아냅니다.


    당시 M9가 다른 인종보다 엄청 대단했습니다. 파급력이 상당했죠.

    전 제국의 지배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환인 혹은 환인 7명은 그 종족이 숭배하는 신에 해당되거나 그 종족의 전설적인 영웅일 것입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04 #

    환국이 부각되는건 제국의 지배때문에 부각되는것만은 아닙니다. 아시아의 원초적 역사와
    과거 아시아의 거대한 역사의 모습을 그러내고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기하다는 것입니다.
    중국 사서에도, 일본 신화에도 만주 몽골에도 이런 6만년전~1만년전전의 자세한 모습을 전하는건
    없습니다.
  • 치이링 2012/03/14 16:04 #

    그럼 7명이 원정 드라이브 간걸,

    대단한 역사라고 주장하고 계시는 거군요.
  • 치이링 2012/03/14 16:04 #

    대단하긴 하네요.

    한비야적인 의미로.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05 #

    하플로그룹을 통한 M9 일족 복원은 7명이 아니라 상당히 많은 숫자입니다.
    당시 영향력이 막대했다는겁니다.

    동아시아에 먼저 머무르던 선주민 C,D가 박살이 났습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05 #

    7명은 영웅이거나 신으로 숭배된 환국 종교의 신들이겠죠.
  • 치이링 2012/03/14 16:08 #

    근데 어떻게 그렇게 대규모가,

    신석기 시대에 그렇게,

    중간에 수명이 끊어지는 일 없이,

    쭉쭉 밀고 갈수가 있었던 거죠?

    십자군만 해도, 대가 몇대씩 바뀌는데,

    알렉산더가 가장 짧긴 해도, 풍토병 걸려 체질이 안 맞아 죽었는데,

    그 사람들은 병을 어떻게 이겨낸거죠?
  • 치이링 2012/03/14 16:09 #

    그리고, 그 시절에,

    어떤 이데올로기에 지배를 받았기에,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그렇게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는 속에서,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고유성을 지킬수 있었죠?

    십자군만 해도, 종교적 단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둔하던 지역에서 애 낳고 살면서 그 지역에 적응해 버렸는데.
  • 치이링 2012/03/14 16:12 #

    현실적으로 보았을때,

    밀고 갔으리라고 쳐도,

    최대한 모든 조건이 다 맞아떨어졌다고 봤을때,

    실크로드 가기 전에 이미 민족적 정체성이 희박해져 버렸을것 같은데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14 #

    7만년전에 태평양 화산이 거대하게 폭발해서 인류의 99%가 멸종했었습니다.

    1만년 안에 다시 성장한 인류 중 중앙아시아에서 나타난 M9 일족이 유독 대단했던겁니다.
    그들은 생존을 위해서 땅들을 찾아다녔고 부족별로 나뉘어서 그들이 세계적으로 많은 땅들을 보유하게되고 선주민 C,D는 밀려나게된거죠.


    말하자면 자연재앙과 재앙으로부터 살아남기위한 생존경쟁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 즉 선주민이 이주자에게 정복당하는 상황들이 발생. 게다가 7만년전 재앙으로 많이 죽은 상황에서 M9 일족의 영향력이 유독 셌던겁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14 #

    물론 민족 정체성은 희박하겠죠. 고구려,백제,신라에 한민족이란 인식이 상당히 부족했듯이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15 #

    환국은 우리만의 역사라기보다는 아시아의 역사가 되는거겠죠.

    하지만 환국에 대해서 기억하는건 우리뿐이죠. 그게 중요한거구요.
  • 치이링 2012/03/14 16:15 #

    제가 배운 바로는,

    기독교 이상의 세뇌적 이데올로기는 없던걸로 아는데...

    그보다 더 강한 강박을 인간에게 박을수 있다니,

    거의 최면에 가까운 주박이네요.

    굉장하군요. 환국.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17 #

    어쩌면 이데올로기의 가능성 혹은 종교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동이족 신화와 수메르 신화 간에는 상당한 공통점들이 존재하고있습니다.

    환인 7명은 수메르 신화 왕명록에선 홍수 이전의 7명의 신 혹은 왕으로 나오는게 유사합니다.

    어떤 하나의 원류에서 동이족 수메르 두 종족이 뻗어나온 것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 치이링 2012/03/14 16:17 #

    근데,

    그걸 우리의 역사라고 볼수 있나요?

    한반도도 아니고, 대륙 어딘가에서 난 민족이,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그중 하나가 한반도에 정착했다.

    라는 거잖아요?

    우린 아니네요.

    그걸 우리나 우리네 역사라고 본다면,

    이건 거의 글로벌급인데.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17 #

    7만년 전에 그런 인류 99% 멸종당하는 대재앙을 당한 인류에게는 종교가 절실했을겁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18 #

    이미 말했듯 6만년전~3만년전의 환국은 아시아전체의 역사이고 우리는 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역사를 상세히 기억하는건 우리뿐입니다.
  • 치이링 2012/03/14 16:19 #

    흥미롭긴 하네요.

    우리네 역사라는 인식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만,

    굉장히 재미있긴 하네요.

    뭔가 어떤 환경적 조건으로 유라시아가 쫄딱 망하고, 그로 인해 중원에 있던 어떤 이레귤러한 특수 부족이 매우 강해져서 뻣어나갔고, 그 중 하나가 한반도에 정착했다는 말이죠?

    우리 역사가 아니긴 한데, 상당히 재밌는 이동이군요.
  • 치이링 2012/03/14 16:21 #

    그걸 우리 역사로 한다면,

    아프리카 선민족 또한 우리 역사로 보는 수준이 되니,

    저는 그냥 한반도에서의 시작 역사만을 우리 역사로 보긴 할겁니다만,

    그런 특수 민족의 이동을 아시아가 공유한다는건 재미있는 가설이긴 하다 봅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21 #

    네. 상당히 아주 재미있는 역사죠.

    어쩌면 곰족- 호족 대결은 하플로그룹 M9과 동아시아 선주민 C,D의 대결의 연장선상에 있을겁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23 #

    중국 상고 역사,신화에서는 이것이 동이족과 삼묘의 대결로 압축됩니다.

    여기서 한족이란 정체성 자체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한족이란 정체성은 나중에야 생겨난거고
    당시에는 동이 VS 삼묘가 주요 핵심이었습니다.

    묘족의 토템이 고양이라는건 고양이과 동물인 호랑이와 일치하죠.

    묘족이 주로 숭상하는 신이 '도철'인데. 이 도철이 은나라 청동그릇들에서 호랑이 모습으로 나옵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26 #

    물론 '우리만의 역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민족이 오랜 세월 동안 그 종족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를 기록에 남겼고 중국,일본은 그러지않았고 그 역사가 한민족의 생각 세계관 사고관에 강하게 남아있다면
    그건 어쩌면 한국의 역사라고 볼 수 있지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28 #

    참고로 홍산문명은 하플로그룹 연구 결과 중국인보다는 한국,일본인과 가장 유사함이 드러났습니다.
    한반도로부터만 우리역사가 아니라 요서에서부터죠.

    역사인식을 새롭게할 필요가 있습니다.
  • 치이링 2012/03/14 16:30 #

    흥미로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이 가설이 사실일 가능성도 분명 있겠죠.

    뭐, 들은 대로라 하더라도,

    그건 아시아가 공유하는 역사일뿐,

    고유성이 희박한 내용이기 때문에 한민족의 역사로 보긴 어렵겠습니다만.

    들은 내용 대로라면, 그건 중국도, 서역도, 잘하면 일본도 공유하는 내용이 될지는 몰라도,

    하나의 민족 고유의 역사가 되긴 어렵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물론, 지역적으로 이동이 가장 짧은 한반도가 그 고유의 특성을 가장 잘 가지고 있었을순 있겠죠.

    근데, 이정도로 그 민족 개념이 흐려진 이동이었다면, 그건 한 민족에 귀속시킬수 없는 그러한 "이동"이라고 봅니다.

    아프리카에서 선 민족이 이동한거랑 거의 비슷한 개념이 되니깐요.

    신화가 그런 사실을 은유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거기까지 우리 민족의 역사로 편입시키는건 어려울것 같네요.
  • 조나단 2012/03/14 14:06 # 삭제 답글

    치이링아, 울먹이지말고 제대로 좀 말해.
    너하고 창조양자역학님 대화를 보자니 초딩과 대학생의 대화같아서 참 보기가 민망하네.
    물론 초딩은 바로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치이링 2012/03/14 16:31 # 답글

    모든 아시아인이 공유하는 어떤 민족의 이동을,

    한 국가의 역사로 편입시킬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무슨 아리아인 정통성을 설파하는 히틀러도 아니고 말이죠.

    하여튼, 가능성은 있을듯 합니다.

    우리 역사는 아니지만.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35 #

    예. 감사합니다. 연구에 대해서 상세히 들어주시고 이렇게 토론도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이 토론과 글이 우리나라 역사학의 발전과 보다 폭 넓은 인식에 도움을 주길 기원합니다.


    논쟁 중에 제가 하는 과격한 말들에 대해선 정말 죄송하며 사과드립니다.
    디시의 험악한 논쟁 상황에 많이 있다보니 이렇게되버렸습니다. 바꿔야죠.

    아무튼 수고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35 #

    그렇지요.
  • 치이링 2012/03/14 16:40 #

    예 감사합니다.

    저도 님들이 뭘 주장하는건진 알것 같게 되어서 좋은 수확이었습니다.

    이 이론 대로라면,

    중국도 우리고, 일본도 우리 역사가 되어버리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그래서, 근현대적인 의미에서의 역사로 볼수는 없고,

    그냥 고대사에 대한 고고학적 접근 정도로 전 볼수가 없긴 합니다.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 밝히는것이 목적이라 하신다면,

    그냥 고고학적인 접근 정도로 접근하시는게 좋을듯 싶긴 하고요.

    역사라는것은 어떤 민족의 고유성을 가리키는 것인데,

    환국이 실제했다는 가설 하에,

    그 환국의 이동은 영토적 확장의 개념과도 멀기 때문에,

    그 고유성을 가지기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다면, 이 이론과 관련된 국가와의 역사학적 교류 속에서도,

    이것은 분명 인정받을수 없는 가설로서 자리잡게 됩니다.

    솔직히, 학문적 접근이 목적이시라면,

    한민족과 매우 유사성을 지닌 어떤 선주 민족의 이동에 대한 고고학적 접근으로 규정하시는 편이,

    타당할듯 싶네요.

    그럼 저도 이만 하도록 하죠.
  • 창조양자역학 2012/03/14 16:43 #

    네 충고와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전 인정받고 말고에는 상관없습니다.
    이념도 관심없구요.


    단지 조상의 역사를 복원한다는 단순한 마음 한 가지입니다.

    한국의 역사만도 되는 것이 전체 아시아의 역사이지요. 아시아인으로서 아시아의 역사를 밝히는건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총총~~
    아니겠습니까?
  • 오리무중 2012/06/08 14:53 # 삭제 답글

    사진 좀 담가압니다.
  • 제홍씨帝鴻氏 2012/06/08 21:49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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