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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어님! 홍산문명에 종교가 없었다구요? by 창조양자역학

환국? 고조선?



워페어님! 홍산문명에 종교가 없었다구요?

 

 

워페어님의 반박글을 본지 1시간만에 무려 2개의 반박글이나 올렸습니다!
와우! 야! 기분좋다!








그런데 어쩌나요? 아직도 반박글이 남아있습니다.


이 글이 바로 3번째 글이랑께!  아직 4번째가 더 남아있당께! 시작합니다!






 

 

워페어님하께서 말씀하시길,


"홍산문명에 고도화된 종교가 있었다...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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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어는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 "일반적으로 종교가 성립되려면 믿어야 하는 신이 있어야합니다."








...............................,








반박:  있는데요? ㅡ.ㅡ

 













( SBS 역사 다큐 - 3천년의 퍼즐 신화를 찾아서  에서의 장면들.  차인표도 출연한 흥미로운 다큐죠.)



여신과 여신을 보조하는 다양한 신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다양한 괴물 옥기를 만들어 묻었습니다.



홍산문명의 종교 신앙 대상은 1. 하늘 신 2. 여신  3. 여신 보조하는 신들 4. 최고 지도자 신  5. 조상신들  입니다.   



종교 신앙 대상의 신들 계급들이 체계화되어있다 이거죠. 


2)  "교리를 적은 경전과 그 경전을 토대로 종교를 전파해야합니다."

 






반박: 당시는 문자가 확고하게 발명되지않은 상태다. 그리고 당시에는 무당들의 전승을 통해
교리,계시를 들었다.  중세~근대에나 확립되는 종교 개념을 가지고 그런 소리하면 안된다.


당장 중동의 가나안,수메르만 해도 많은 신화를 보유한 종교가 있지만 '교리를 적은 경전'은 없다.






3) "이를 믿는 신도들로 구성된 교단이 있어야 합니다."

 

반박: 홍산문명은 정교일치 최고 지도자가 종교,군사권까지 장악한 제사+군장 계급들을 대동하고
일반 평민인 여러 부족 공동체 백성들과 함께 여신전에서 종묘적 형태의 제사를 올리고 그 외 다양한 제사를
집전함. 부족 전체가 교단이고 이 종교를 위한 최고 지도자,제사장 계급이 존재했음.

















                                                        (우하량 문화 정교일치 최고 지도자의 무덤 내부. 여기서 위의 옥인형이 나옴.) 


                  (우하량 문화의 최고 지도자 무덤에서 발견된 최고 지도자의 모습을 나타낸 옥인형.
                 얼굴 부분이 둥근 모자 쓴거 같은게 단군 비슷합니다.)



(단군왕검 초상화)












 

4)   "물론 聖地나 종교건축물이 있으면 좋겠죠. 그런데
단순히 믿어야 하는 여신과 제단이 있다고 해서 이를 고도화된 종교가 있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종교가 있으려면 상당히 조직화된 무언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

 





성지,종교건축물,조작화된 신앙 체계있단다. 제발 알지도못하면 입좀


열지마라.




                                         논파 성공!!!!!!!!!!!!!!!! ^.,^  어떻게 논파했는지는 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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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중국학계는 다음과 같은 증거로 홍산에 고도화된 종교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1. 대형 제단,대형 신전,대형 무덤으로 3위일체 체제로 엄청난 제사유적이 갖춰져있다.


원형 제단은 하늘에게 제사하는,목적, 방형 제단은 땅에게 제사하는, 거대 적석총은 최고 지도자를 제사.
일반 적석총은 조상신에게 제사.  여신전은 부족의 최고 여신에게 제사하는 종묘의 형태이며.

원형,방형 제단의 도형에 담긴 의미는 고대 중국 유교에서 설명하는 하늘에 제사할 땐 원형 제단, 땅에 제사할땐
방형 제단이라는 것과 일치함.

즉 고대 중국의 유교에서 말하는 고대의 제왕들이 거행한 야외의 제사 '교',
하늘 신에게 제사하는 '료',각 씨족의 조상신에게 제사하는 '체' 형태가 갖춰져있었고
특히 여신전은 왕족 조상에게 제사하는 종묘의 형태를 갖추고있다는 것임.

단,묘,총이 일정하게 모여져있고 그 집합 공간을 기준으로 100만 제곱미터 이내에서는
어떤 주거지 유적도 세우지못하게한건 '성역'의 형태로 종교적인 틀이 갖춰져있다는 증거임.


심지어 홍산문명은 대형 피라미드도 세웠음.  ;;;;;;;;;;;;;;;;;;;
 

(우하량문화의 대형 피라미드 복원.  KBS 역사스폐셜 : 만주 시원 대탐사 홍산문명 편에서.)





2. 홍산의 대형 여신전은 고대 중국 유교에서 말하는 '종묘'의 역할을
하고있는데.

그 증거로 '이아'의 '석궁편'에서 에서 "신묘는 동서방을 갖추고있어야한다."라고 기록하고있는데.
홍산의 대형 여신전의 십자가 형태 모양은 이 원칙에 부합되고있음.

여신전에 모셔진 여신상에서 인간뼈 가루가 나오는걸로보아 여신은 그냥 단순한 지모신이
아닌 그 부족의 최고 조상신이자 최고 정교일치 여왕이었음.


홍산문명은 정교일치 최고 지도자가 제사+군장 계급들을 대동하고
여러 부족 공동체 백성들과 함께 여신전에서 종묘적 형태의 제사를 올렸음.





 


3. 중국 유교에서 말하는 신을 제사하는데 필요한 6가지 종류의 옥 예기(玉禮器)가 필요하다고말한다.
홍산문화에선 중국 유교의 옥 숭배 특성에 걸맞게 다양한 종류의 옥기들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집단이 있었고 이 집단을 홍산문명의 제정일치 최고 지도자가 통솔했으며
그 최고 지도자의 무덤에는 다음과 같은 옥기가 도배되어있음.

옥벽,옥결,구름형옥기,옥인상,옥봉황,옥팔찌,말발굽형 옥기,짐승얼굴 옥패식,옥거북

다양한 종류의 옥기를 만들고 이 옥기 하나 하나가 다 별도의 사용 목적을 가지고있음.

 

 


                                                      (우하량 문화의 대형 적석총들)


 


(우하량 문화의 원형 적석총.  일종의 피라미드 혹은 수메르의 지구라트적 성격을 띄는거죠. 방형도 있습니다.
MBC 다큐멘터리 '삼족오 고대 한류를 밝히다' 에서 )

(우하량문화의 대형 피라미드 복원.  KBS 역사스폐셜 : 만주 시원 대탐사 홍산문명 편에서.)




( SBS 역사 다큐 - 3천년의 퍼즐 신화를 찾아서  에서의 장면들.  우하량 대형 여신전)

                                                                (우하량 문화의 대형 여신전)




                                                                           
                                      (우하량 문화의 여신전에서 출토된 여신상의 얼굴 부분)







                                                               (우하량 여신상의 복원)





(홍산 옥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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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이 체계화되고 대형인 홍산문명의 종교가 단군신화의 신시배달,고조선의 종교와 굉장히
흡사하다는거지....!





1. 하늘 신 환인

2. 하늘신의 아들 환웅

3.  풍백,우사,운사의 최고 제사장들
 
4. 360사를 관장하고 인간 일을 5가지로 나누어 가르치고 다스리는 체계적인 신시배달의 종교+정치 시스템 & 교리

5. 웅녀라는 여신+여왕 과 곰 토템 신앙

6. 종교+정치 최고 제사장& 최고 통치자 단군

7. 신시(神市)라는 마을과는 별도로 분리된 성스런 성역. 고조선의 '소도'





홍산문명은 기원전 7천년에 개시되어 기원전 4천년에 우하량 문화 단계로 접어들어 원시 국가 상태를 이루게되고
기원전 2300년에 하가점하층문화 단계로 접어들어 '방국' 단계에 접어들어 하나라와 대등한 군사 외교를
펼칠 수 있게 된 점.
그리고 기원전 1500년에 유목민족의 침입으로 하가점하층문화가 멸망하고 유목민족이 주도하는 새로운
하가점상층문화가 개시되지.


마치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기원전 7197년에 건국된 환국 그리고 이어 기원전 3897년에 개국했다는 환웅의 신시배달과
기원전 2333년의 단군조선,기원전 1500년에 이민족 색불루에 의해 단군조선이 멸망하고 색불루의 새로운 후조선이
개시되는 거랑 너무 유사하다는거지!


기원전 2300년 단군조선의 존재를 입증할 유믈,유적은 만주,반도에선 나오지않고 홍산문명에서만 나온다는게
굉장히 특이하고 놀랍다는거지! 









                                                   (단군신화가 사실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워페어님.





가셔서 모던워페어나 하십시오. 이렇게 부족하고 얄팍한 지식으로 왜 역사공부하십니까?













 잠깐 내가 썼는데도 가만 생각해보니 홍산문명. 이거 굉장히 무섭잖아? 종교도 완전 발전 많이되어있고....,
문명 수준도 상당히 세고....,

이게 우리 조상 환웅이라고? 웅녀라고?  진짜 실제적으로 생각해보니까 대단하네. 우리민족.







다음 반박글 작성 들어갑니다!


핑백

  • Warfare Archaeology : 상고시대 종교? 제사? 2012-03-17 15:44:24 #

    ... 클릭</a>). 종교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것도 있고, 종교가 무엇인지 한번 되새김질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혹시나 다른 분들 중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이기도 하고, 나아가 창조양자역학님이 착각하는 부분에 도움이 되면 더 보람이 있겠네요.'종교(宗敎, religion)'라고 하는 부분을 사전에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사전도 다 믿을만하니 그냥 검색해 봤습니다.1. ... more

덧글

  • 조나단 2012/03/17 01:17 # 삭제 답글

    홍산문명에 종교도 그냥 종교가 아니라 아주 고도화된 체계를 갖춘 고급 종교가 있었네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워페어님도 이부분은 본인의 실수를 확실히 인정해야겠네요.
    왜 잘모르면서 저런 소리를 함부로 하는지 나참.
    거기에 무작정 쉴드쳐주는 좀비같은 매식자, 식민빠들이야 새삼스레 언급할 가치도 없고.
  • 창조양자역학 2012/03/17 02:14 #

    감사합니다. 그것도 아주 상당한 종교죠. 중국 유교의 기준을 만족시켜주는 최초의 유교라고나할까요..,

    이글루스 역사밸리에는 너무 회의적인 사람들만 가득합니다.

    그것도 자기들의 회의주의적인걸 '무기'삼아서 더이상 공부를 안하고 관심도 안가집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논리가 있다고 주장하죠. 사실은 자기들은 믿기싫은겁니다.
  • 리얼스나이퍼 2012/03/17 01:30 # 답글

    창조양자역학님의 글들을 보니 홍산문명은 고조선의 것이다라는 확신이 듭니다.
    정말 이 분야에 대해서 상당한 연구를 하셨네요.
    홍산문명, 하가점 하층 문화, 하가점 상층 문화에 대해서 어느정도 체계가 잡히는 듯한 느낌입니다.
  • 창조양자역학 2012/03/17 02:13 #

    감사합니다. www.coo2.net에도 이 정보를 알려야됩니다. 쿠투넷은 홍산문화에 대해서 너무 글을
    대충 올리고있습니다. 자세한 체계 정립,파악이 필요한데....,
  • ^~^ 2016/07/09 08:46 # 삭제 답글

    와우 멋진글임 혹시 책사풍후는 영어가능하면 마이클 테사리온Micheal Tsarion에 대해서 유튜브에서 영상들 봐보셈
    수메르가 아니라 아일랜드에서 더 먼저 문명이 출발했다는 아일랜드 문명기원론을 주장하는 연구가인데
    아일랜드는 켈트족이었고 또 책사풍후 다른글보니 '켈트 도하리안?"에 대해서 글썻던데 거의 확실해보이는듯
    실제로 트리스켈리온(켈트족에서 많이보이는문양)도 삼태극과 일본의 '미츠도모에'문양과도 일치하고
    삼태극은 단군신화와 관련이있는것이고.. 켈트족으로부터 전해진것이 100%에 가깝게 확실한듯
    아무튼 책사풍후덕분에 엄청난 발견을 하고감 내 개인적인 조사에도 이 정보들을 엄청나게 참고해야겠음
    역갤끊은지 오래되서 요즘은 잘 연구하며 지내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나중에 후원도 해주겠음 종말론 믿지말고
    홍산문명 연구에 몰입하는게 어떰 이글보면 엄청멋진데 종말론같은거때문에 욕많이먹는게 안타까움
  • ^~^ 2016/07/09 11:20 # 삭제 답글

    역사학 뿐만 아니라 경제든 과학이든 어느 학문이든 꼭 '주류학계'는 저딴식으로 편견에 가득차고 고집스러울 정도로
    회의주의에만 빠짐 (대표적으로 과학적 회의주의Skeptism) 종교의 사전적 정의 문자들만 들고와서 이상하게 트집잡는꼬라지보면
    저놈도 지성이 한참모자란 놈인게 딱보임 정말 멍청하긴..
    책풍 응원함 (종말론같은건 응원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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