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풍후 애드센스


이게 무슨 소리야? 그렌라간이 치우천황이라고? by 제홍씨帝鴻氏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다.


그렌라간은 정말 있었던 것일까?


코아 드릴은 정말 있었는가?


간멘은 정말 있었던 것인가???????



가이낙스가 알고잇는 역사의 비밀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 무서워진다....!





                                                         (그렌라간 애니메이션 2화 중에서)






이제부터 치우천황,도철문의 의미를 통해 그렌라간이 실존했는지 밝힐 것이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붉은 악마!!!>


붉은 악마는 치우천황의 모습이다.

붉은 악마 치우천황의 디자인은 귀면와에서 온거다.

귀면와는 도철문에서 기원한거고 도철문은 b.c 1600~1046년 은나라로 거슬러올라가며 더 거슬러올라가려면
기원전 3500~기원전 3000년의 홍산문명의 짐승무늬 옥기나
기원전 3500년~기원전 2200년의 량주문화의 도철 무늬 옥기까지 거슬러올라간다.

이 도철문 청동그릇과 도철문 옥기의 공통점은 '어떤 거대한 짐승의 머리'만 그려져있다는 것이다. 몸체는 없고.
왜 그럴까?





(은나라의 청동그릇의 도철 무늬)






(량주문화의 도철문 옥기. 인디언 추장같이 생긴 량주 문화 추장이 도철 위에 올라 탔다.)




(량주문화의 도철문 옥기)



(양저문화가 랑쥬문화다.)





(고구려의 도철문 기와)




(붉은 악마의 치우)






"황제黃帝(황제헌원)가 치우와 전쟁을 하고 그를 죽였는데 이를 지해하고 한다. 전쟁으로 분노를 없애고 선정을 하였으며
하늘의 뜻을 따랐는데. 이를 태상이라는 깃발에 절비야라고 썼다. 치우의 몸과 머리를 각각 다른 곳에
버렸는데. 후대의 성인들은 그 형상을 예기에 새김으로써 탐욕을 경계하고자 하였다.(라평 주:치우는 하늘의 명령을
받은 신으로 형상이 사람과 다르며 하상주 시기에 치우의 상을 많이 새겼는데 이는 탐욕자를 경계하기 위한 것이다.
그 형상은 모두 동물모양이며 고기로 된 날개가 붙어 있는데 치우는 황제 때 시작되었다."

-노사 후기4 치우전



(한나라 때 화상석에 그려진 치우)





(한국 재야사학매니아 & 명화가 김산호 화백이 그린 치우천황. 중국 문헌에 나오는 괴물 치우의 모습이 아닌
사람의 모습으로 중국 문헌과 영 딴 판인 모습이다.)



이 중국 기록을 보면 도철 = 치우임을 알 수 있다.


중국 신화에서 은나라 도철 신앙에서 도철은 사람을 잡아먹는 호랑이 괴물로 생명체란
생명체든 음식이든 재물이든 모두 잡아먹어 탐욕이 너무 심하여서 결국 자기 몸에 해가 이르러서 머리만 남게되었다는
괴물로 나온다. 즉 생명체란 건 다 먹어치우다가 자기 몸까지 먹어버려 머리만 남았다는 것이다.

또 도철은 그의 몸뚱이(배)가 곧 눈과 입이 달려있는 얼굴이라는 신화도 있다.
은나라 청동그릇에서 도철은 호랑이 괴물로 자주 표현되고 있다.




"구오산 위에 옥이 많고 아래는 구리가 많다. 짐승이 있는데 양의 몸에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다.
눈은 겨드랑이 아래 있으며 호랑이 이빨에 사람의 손톱을 하고 있으며 그 소리는 아이가 우는 것같은데 이름이 포효라고 하며
사람을 잡아먹는다.(곽박 주:동물처럼 탐욕스러우며 사람을 잡아먹을 때 다 먹지않고 그 몸을 헤집어 놓으며
형상이 하나라의 청동솥에 있으며 [좌전]에서는 도철이라고 한다."
-산해경 북차삼경


"도철은 짐승의 이름으로 몸은 소이고 사람의 얼굴이며 눈은 겨드랑이 아래에 있고 사람을 잡아먹는다."
- 신이경 서황경

"진운씨는 망나니 아들이 있었는데 음식을 탐하고 재물을 탐하여 세상 사람들은 그를 도철이라 불렀다."
-사기 오제본기


"주나라의 청동솥에 도철을 새겼는데 도철상은 머리는 있으나 몸은 없으며 사람을 잡아먹고 삼키지 못해
그 해가 자신의 몸에 이른 모습이다. 이는 나쁜 일을 하면 보복을 당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여씨춘추



인도 힌두교의 고대 전설을 보면 '영광의 얼굴'이란 전설이 있다. 너무 탐욕스러워 자기 몸까지 먹어치워
머리만 남게된 도철과 굉장히 유사한 괴물을 볼 수 있다.


-----인도에 끝없는 탐욕을 가진 한 왕이 있었는데. 그 왕은 엄청난 금욕행위를 통해 신들의 지위를
박탈할 정도의 힘을 갖게 되었고 우주의 유일한 통치자가 되었다한다.

그는 건방지게도 우주를 유지해주는 가장 높은 신 시바에게 도전하려하였는데.
시바 신이 눈썹 사이에 있는 세번째 눈을 뜨고 번개를 쏘며 지구를 강타해 시바의 분신인
사자머리를 한 마귀가 등장했다.
그 마귀는 대단히 거대하며 수척하게 말라 계속 허기가 채워지지 않는 무시무시한 몸뚱이를 가지고있었다고
한다.
마귀는 목구멍에서 우레 같은 소리를 내며 으르렁댔고, 두 눈은 불길처럼 이글거렸으며, 갈기는
흐트러져서 공중 속에서 멀리까지 흩날렸다 그 힘은 분명 저항할 수 없이 강했다.

그 괴물은 탐욕을 이기지못하고 스스로의 몸을 먹어치우기 시작했고 그 행동은 멈출 수 없었다.
결국엔 얼굴만 남게되었다.
시바 신은 얼굴만 남게된 이 괴물을 인간들이 숭배하게했고 숭배하지않는 자는 신의 은총을
못받게했다 ..............라고 인도 힌두교의 고대 전설이 말하고있고
오늘날에도 힌두교 신전의 여러 부분에 이 얼굴이 장식되어있는데. 이 얼굴이 '키르티무카Kirttimukha'라고
불린다. - 조지 캠밸의 '신화의 이미지'





치우도 바로 이런 도철의 성격에 해당한다. 중국 기록에서 치우는 모래,돌을 씹어먹으며 온갖 무기로 무장하고
4개의 눈을 가져 구리,철로 된 머리통에 짐승 몸에 사람의 말을 하는 괴물로 사람을 죽이는데 인정,자비가 없었다고
나온다. 이것은 분명 도철 그 자체다.


"치우는 짐승의 몸을 하고있으나 사람의 말을 하였으며 머리는 구리이고 이마는 철이며 모래와 돌을 음식으로
먹으며 장,도,극,대노 등의 병기를 만들어 천하를 두려움에 떨게 하였다. 사람을 죽이는데 덕이 없었으며
인정과 자비라고는 없었다. (...) 치우가 죽은 후에도 천하의 난은 계속되었고 끝이지 않았는데 황제는 치우상을
그려 천하를 두려워 떨게 하였다. 세상의 사람들은 치우가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세상의 모든 곳과
모든 사람들이 평정되고 복종하였다."
- 태평어람 권79 인용 [용어하도]




(한나라 산동 가상현 무씨사 화상석에 나오는 유웅씨(有熊氏곰) 황제헌원과 사람잡아먹는 도철 치우의 전투.
치우가 도,극,큰 쇠뇌(대노) 등의 5가지 무기를 장착한다는 개념이 황제헌원에게로 옮겨가버렸다.)




치우가 황제에게 목이 베여 목과 몸이 따로 분리되고 황제가 치우의 화상을 그려 온 천하에 뿌리자 그제서야
황제를 따르지않던 천하 인간들이 치우의 화상을 보고선 황제에게 복종을 맹세했다는 '용어하도' 의 기록을
보면 은나라 청동그릇에 도철의 대가리만 그리는 화상의 이유의 근원을 알아낼 수 있다.


황제헌원과 싸운 도철 성격의 또 다른 신으로 형천刑天이 있다. 형천은 황제헌원과 싸우다가 목이 잘렸는데도
여전히 도끼와 방패를 휘두르며 싸웠다. 그 이유는 배가 그의 또 다른 얼굴이었기 때문이다.
형천의 배에는 젖꼭지가 두 눈이엇고 배꼽이 입이었다.


""형천은 황제와 이곳에서 신의 자리를 다투었는데 황제가 그 머리를 자르고 상양산에 제사하였는데.
형천은 젖을 눈으로 삼고 배꼽을 입으로 삼아 방패와 도끼를 들고 춤을 추었다."
-산해경 해외서경




(산해경의 형천)


이런 괴이한 신화 내용도 사실 도철이 자신의 몸이 없어졌는데도 머리는 여전히 남아 천하를 두렵게하는
신화적 성격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치우는 사람의 몸에 소의 발굽이고 4개의 눈에 6개의 손이 있다." - 술이기 권上



그래서 치우는 4개의 눈을 가지고있다. ( 즉 신화적으로 해석하자면 머리도 있고 몸뚱이도 동시에 머리라서
4개의 눈이 있을 수 밖에.)


형천이 황제헌원과 싸웠다는 내용으로 미루어볼 때 사실은 형천 = 치우라는걸 알 수 있다.





의문스러운건 은나라(상나라)의 청동그릇들을 보면 호랑이 괴물 모습의 도철이 사람을 잡아먹고있는데.
사람의 표정이 불안해보이지않고 만족스러워보인다는 것이고

심지어 은나라 도철은 은나라의 지배자마저 잡아먹고있다. 도대체 도철은 뭔 괴물이길래 지배자도 스스로
잡아먹히길 원하고 잡아먹히는 사람의 표정도 만족스러운 표정인 것일까?




"앞에서 도철과 관련해서 인용한 "머리는 있는데 몸은 없으며....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언급 (...) 학자들은 이 짐승이 사람을 잡아먹은 것이냐 보호해주는 것이냐를 놓고 의견을 달리한다.
그런데 여기 보이는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고, 만족스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

- 조지 캠밸의 '신화의 이미지'



(은나라 도철무늬. 은나라 지배자가 호랑이 도철괴물에게 먹히고 있다.)

(호랑이 도철괴물 입 안에 들어가있는 은나라 지배자)

(은나라 청동그릇의 도철  : 위 3개 사진의 자료 출처는 '갑골에 새겨진 신화와 역사' 동녁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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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도철' 혹은 치우라 불리는 괴물에 대해서 잠시 정리해본다면.....,



1. 도철 중에 제일 유명한건 치우천황이다.

2. 쇠,모래를 씹어먹는다.

3. 생명체란 생명체는 다 잡아먹으며 음식,재물도 다 씹어먹을 수 있다. 너무 탐욕이 강하다.

4. 몸체가 구리,철로 되어있고 5가지 병기 혹은 도끼 방패로 무장하여 춤을 추며 천하를 파괴한다.
치우의 손은 총 6개다.

5. 도철은 머리가 잘려도 안 죽는다. 지 몸뚱이에 눈깔 입술을 그리고 살아움직일 수 있다.

6. 눈이 겨드랑이 아래에 있다. (???!!!!)

7. 너무 탐욕스러워서 도철은 자기 몸을 잡아먹어 대가리만 남았는데. 대가리가 곧 몸뚱이다. (???!!!!)

8. 은나라 주나라 청동그릇에 이상하게도 도철은 대가리만 그려진다.

9. 홍산,량주문화 옥기에도 도철이 있지만 모두 대가리만 있다.(왜 이렇지?)

10. 치우의 머리와 몸을 분해시켜 따로 묻었는데도 사람들은 치우가 죽었다는걸 믿지않았다.

11. 치우는 4개의 눈을 가지고있다. ( 즉 신화적으로 해석하자면 머리도 있고 몸뚱이도 동시에 머리라서
4개의 눈이 있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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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요약:

1. 치우 = 도철 임.

2. 초록불은 중국 신화에 대해서 공부좀 하고 글 올리세요.

3. 도철은 심히 미스테리한 괴물







도대체 무슨 소린지 아직도 개념이 파악안되시는 분들은 짤방 2개로 해결가능하다.



백문이불여일견이 아니겠능가???!!!!






(그렌라간 애니메이션 2화 중에서)

 (그렌라간 애니에서 카미나,시몬이 타는 그렌라간)
                                                         (그렌라간 애니에서 비랄이 타는 엔키두두)






"오늘날 기주 사람들이 땅을 파다가 뼈를 얻었는데 모양이 구리와 쇠와 같았는데, 이를 치우의 뼈라고 한다.
치우의 이빨은 길이가 2촌이며 견고하여 부서지지 않는다. 진나라와 한나라 사이에 전하기를 치우씨는 귀밑털이 검과
창같이 강하며 머리에 뿔이 있어 헌원과 싸울 때 뿔로 사람을 들이받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감히 치우 앞에 서지
못하였다고 한다."
- 술이기




(그렌라간 애니메이션 1화 중에서)



                                                                (그렌라간 애니메이션 5화 중에서)



이 의미는 그렌라간 덕후들만 이해할 수 있나니...., 덜덜덜..... (치우 = 그렌라간은 내가 창안해낸 설이다.)







그랑죠 덕후들도 이해할 수 있다.



(중국 양자강의 반만년전보다 더 오래된 고대문명에서 나온 도철 로봇에 탑승한 인디언추장같은 중국추장의 모습이
새겨진 옥기.)



(보너스 짤 량주문화 옥기 재현 상상도)






아무튼 도철문에는 이런 오랜 신화적 기원이 있는 것이다. 탁록대전도 그야말로 신들의 전쟁.....,


물론 이런 역사가 실제로 있었을지는 눈으로 직접 보지않았으니 모르겟지만 UFO도 빙빙 하늘에 돌아다니는데
저런게 있었을수도있겠지?
적어도 동이족東夷族의 애니메이션적인 신화관은 알 수 있겠다.





이 도철문은 후일 춘추전국,진,한나라의 기와에 수없이 CTRL+C V 되고
그 질긴 전파는 계속되어 붉은 악마로까지 오게 된 것이다.






(이게... 그....그렌?)






결론 요약:

1. 치우 = 도철 임.

2. 초록불은 중국 신화에 대해서 공부좀 하고 글 올리세요.

3. 도철은 심히 미스테리한 괴물

4. 도철,치우의 성격이 그렌라간하고 비슷하다.
혹시 그런 괴상한 괴물체가 상고시대에 있었을지도모르죠. UFO가 현대에 돌아다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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