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풍후 애드센스


마광팔님이 왜倭가 백제의 부속국이라고 하시는데..... by 제홍씨帝鴻氏

북한 사학계가 보는 광개토태왕비의 왜



마광팔님이 북한 사학자의 주장을 들어 왜倭가 백제의 부속국이라고 하시는데.....


일단 북한 사학자들은 논문 쓸때마다 '수령님의 교시는...,'이라고 자주 인용하는 사학자라고 불릴 수 없는 집단이고
단군릉을 위조하는 애들이니까 신용성이 별로 없을 뿐더러
서기 3세기 중반에서 서기 5세기 후엽까지 야마토는 백제와의 문화 교류가 1%도 안보입니다. 칠지도 한 자루는
나왔으니까 0.1%라고 볼 수 있겠지만 당시 야마토는 3세기 중반에서 5세기 전반까지 임나와 교류하여 임나가 교류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5세기 전반부터 중반까지는 신라가 임나 문물 대체하고 열도 교류 주도권 장악하고 그 후엔 대가야.
5세기 후엽 이후에 와서야 백제가 전라도 영산강 전방후원분을 매개로 야마토와 교류하게 됩니다.
하지만 야마토가 전라도에 전방후원분을 막 세우면서 야마토의 갑주 문화가 백제의 갑주 문화에 영향을 미치면서
쌍방 교류와 동시에 야마토의 영향이 지대하게 백제에 미치는 식이지. 야마토가 백제의 속국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왜倭가 백제의 부속국이라는건 고고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광개토태왕비는 절대 왜를 백제의 부속국으로 보지않습니다. 오히려 왜가 백제를 격파하여 신민으로 삼았다고
주장하고있죠.  왜가 미개하다고 마광팔님이 말하는데.
그러면 그 미개한 왜가 어떻게 바다 건너 대방(황해도)까지 수군을 이끌고가서 고구려 수군과 싸웠다고 적고있죠?
어떻게 그 미개한 왜가 신라 수도를 포위하고 공격하여 신라가 고구려에 헬프를 요청해야만하는 상황까지 오게 만들수
있었을까요?
왜 태왕비는 왜가 가라를 격파해 신민으로 삼고 한반도에 거점 '임나'를 세웠다고 적고있을까요?
당시 왜는 김해의 임나+열도의 야마토로 구성된 통합 집단으로 봐야합니다. 김해의 임나가 열도의 야마토에게 철정을
주면 야마토는 철정으로 투구 갑옷을 만들고 임나와 함께 수군을 조직하는..,
임나의 수장은 자신의 무덤에 야마토의 수장이 쓰는 파형동기 통형동기를 다량으로 부장할 정도로 야마토와 보통 관계가 아닌
상당히 무지 밀접한 관계였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태왕비는 임나,야마토를 모두 왜倭라고 부르고있구요.



                                                                         (야마토 무사 토용)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