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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위만고분군이란게 도대체 뭐지??? by 제홍씨帝鴻氏







"(평안북도 운산군) 동신면 용호동에 속칭 위만고분군(衛滿古墳群)이라 하는 3기의 고분이 있다. 이들은 고구려 고분으로서 ‘말무덤’·‘황제무덤’·‘궁녀무덤’이라 하며 주위 약 1,280㎡에 흩어져 있다.

말무덤은 기단길이가 동서 약 30m, 남북 20m인 고구려 적석총이고, 황제무덤은 동서 약 28m, 남북 약 26m인 토총이며, 궁녀무덤은 기단이 20.7m, 봉분높이가 4∼5m에 이른다. "
- 네이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운산군' 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70005




속칭 위만고분군? 

만약 이게 그 지방에서 요것이 위만고분군이다... 라고 하는 전설이 있어서 '속칭'이라고 불린다면 위만조선 중심지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운산雲山이란 지명은 중요하다. 한서지리지 낙랑군편에 낙랑에 운장雲障이 있다고했다. 그러나 낙랑군의 어느 현에
있다라고 정확히 표기하지않고 현들에 대해 말하기 이전에 '낙랑에 운장이 있다'라는 주석만 있을 뿐이다.

운장은 위만이 머물렀다는 '상하장上下障'과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장(障)은 돌로 된 성을 의미한다.

즉 상하장은 윗 성,아래 성의 뜻이 있다. 성은 아마 진나라의 만리장성을 의미하는거같다.
상하장을 말할 때 사기 조선열전에서 '진나라의 옛 빈 땅'이라고 말하니까 진나라의 영역으로 되어있었고 장성도
연결해 쌓았다가 후퇴했다는 의미인 것 같다.

상장(윗 성)은 어디 있을까? 아마 고구려인 것 같다. 고구려는 그 말의 뜻이 '위 성' '높은 성'이란 뜻이니까.
또 고구려 지역에 현도군의 '상은대上殷臺'현이 있었고 상은대는 높은 은 요새라는 뜻이니까 뜻이 유사하다.

그러면 '하장(아래 성)'은 어디 있을까? 고구려로부터 남쪽이면 한반도 북부 일대니까 이 일대가 하장이라고 불린게
아닐까?
운장은 하장과 어떤 연관이 있는걸까? 아마 서로 연관있을 걸로 추정되는데.
운장은 운산雲山이란 이름으로 변한 것 같다. 산山도 성처럼 높으니까! 근데 신기하게도 이 운산군에 위만고분군이 있다.

위만 중심지 무덤으로 보기엔 어려울 것 같고 필자는 위만의 중심지가 여러모로 자강도 강계 유역이라보니
평안북도 동부 운산군은 아마 위만 세력의 주요 정착지 중 하나가 아닐까?


어찌됐든 청천강의 남쪽이 아닌 북쪽에서 위만과 관련된 것들이 기록 전승 유적 등 속속 나오고 있다.


고조선사 연구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이루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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