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령위와 최영의 '철령' 정벌 계획 / 몽고 산길대왕 보지 by 청림도사책사풍후

철령위와 최영의 '철령' 정벌 계획



이 사진은 피바다 대구님이 제작하신거


  "12월에 호부(戶部)[註148]로 하여금 고려왕(高麗王)에게 자문(咨文)하기를, “철령(鐵嶺) 북방 동서쪽의 땅은 옛날부터 개원(開元)[로(路)]에 속하였으니[註149] 요동(遼東)에서 통치하도록 하고, 철령 남쪽은 옛날부터 고려(高麗)에 속하였으니 고려에서 통치토록 하오. [그리하여] 서로 국경을 확정하여 침범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註150]라고 하였다.                                                    



○ [홍무(洪武)] 21년(A.D.1388; 高麗 廢王 禑 14) 4월에 우(禑)가 표문을 올려 말하기를, “철령(鐵嶺)의 땅은 실상 대대로 고려에서 지켜 왔으니, 과거대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하자,[註151] 황제가 말하기를, “고려(高麗)가 예전에는 압록강(鴨綠江)으로 경계를 삼았으면서도 이제와서 철령이라 꾸며 말하니 거짓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뜻을 짐(朕)의 말로서 효유(曉諭)하여, 본분을 지키게 함으로써 쓸데없는 상쟁(相爭)의 원인을 낳지 않게 하라.” 고 하였다.[註152]   ....                                                     


○ [홍무(洪武) 21년(1388)]8월에 고려(高麗)의 천호(千戶)[註153] 진경(陳景)[註154]이 내항(來降)하며 말하기를, 
“올해 4월, 우(禑)가 요동(遼東)을 침범하기 위하여 도군상(都軍相)[註155] 최영(崔瑩)[註156]과 이성계(李成桂)[註157]로 하여금 서경(西京)[註158]에 군대를 집결시키도록 하였습니다. 성계(成桂)는 진경(陳景)으로 하여금 애주(艾州=의주)에 주둔하도록 했으나, 군량이 이어지지 않아 군대를 후퇴시키고 말았습니다. 왕(王)이 노하여 성계(成桂)의 아들을 죽이니, 성계(成桂)는 군대를 돌려 왕성(王城)을 공격하여 함락시키고 왕과 [최(崔)]영(瑩)을 가두어 버렸습니다.” 라고 하였다.[註160] [진(陳)]경(景)은 화가 미칠까 두려워 내항(來降)하였던 것이다.[註161] 황제는 요동(遼東)에 칙유(勅諭)하여 수비를 엄중히 하도록 하고, 이어 사람을 보내어 사정을 정탐하도록 하였다.[註162] 10월에 우(禑)가 그의 아들 창(昌)[註163]에게 양위(讓位)할 것을 [허락해 주도록] 청원하자,[註164] 황제가 말하기를, “앞서 그 왕(王)(우왕,禑王)이 유수(幽囚)되었다고 들었다. 이것은 성계(成桂)의 책략이 분명하니 잠시 기다리며 그들의 동정을 살피기로 하겠다.” 라고 하였다.[註165]" - 명사 조선열전







1. 철령위 


요동 철령위는 봉황성(오골성)이고 압록강에서 봉황성 사이는 상하장같은 빈 공터의 국경지대였다. (dmz 비슷)
서양에서 그린 중국 조선 고지도들 보면 그렇게 그려져있다.

"《성경통지》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철령현은 주(周)나라와 진(秦)나라 때 숙신씨 지역이며, 한(漢)나라와 진(晉)나라 때에는 읍루국 지역이고, 수(隋)나라 때에는 월희말갈 지역이었다. 당나라 때에는 발해 대씨가 월희말갈의 땅을 취하여 부주(富州)라고 고치고 회원부(懷遠府)에 속하게 하였다. 금나라와 원나라 때에는 함평부(咸平府)였다. 명나라 때에는 철령위(鐵嶺衛)로 고쳤다. 옛날에는 철령성(鐵嶺城)이 칠령위의 치소에서 동남쪽으로 500리 되는 곳에 있어서 고려와 경계를 접하고 있었다. 홍무(洪武) 21년(1388)에 그곳에 철령위를 설치하였다가 그 뒤 26년(1393)에 이곳으로 옮기고서는 그대로 철령위라고 하였다. 살펴보건대, 옛 철령성은 지금의 치소에서 동남쪽으로 500리 되는 곳에 있다. ○ 발해는 지금의 철령에 은을 제련하는 곳을 두었으므로 은주라고 불렀다. ○ 옛 신주는 본디 발해의 회원부 지역으로, 지금의 영고탑 경내에 있다." -해동역사(海東繹史) > 해동역사 속집 제9권 > 지리고(地理考) 9 발해



[(옮겨진) 철령위鐵嶺衞는 도사성(요양시)에서부터 북쪽 240리(94km)이다 箏司城北二百四十里."-명일통지 권25明一統志卷二十五]

"압록강은 요동 도사성 동쪽 560리(219km)에 있다."-명통지 



《성경통지》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봉천부(奉天府) 철령현(鐵嶺縣)은 금나라와 원나라 때에는 함평부(咸平府)였고, 명나라 때에는 철령위로 고쳤다. 옛날에는 철령성이 철령위의 치소에서 동남쪽으로 500리 되는 곳에 있어 고려와 경계를 접하고 있었다. 홍무 21년(1388)에 그곳에 철령위를 설치하였다가 그 뒤 26년(1393)에 이곳으로 옮겨 오고서는 -삼가 살펴보건대, 지금의 철령현이다.- 그대로 철령위라고 이름하였다.

진서가 삼가 살펴보건대, 봉천부에서 동남쪽으로 500리 되는 곳을 헤아려 보면 봉황성 근방에 이른다. 홍무 21년에 이곳에 철령위를 설치하고서 고려의 북계(北界) 지역을 떼어 여기에 예속시키려고 하다가 그 뒤에 끝내 실행하지 못하였다. 26년에 이르러서는 봉천부(奉天府)의 북쪽으로 철령위의 치소를 옮겼는데, 지금의 철령현이 바로 그곳이다."-해동역사지리고 고려




한치윤도 처음 설치된 철령위 위치가 봉황성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위 지도의 처음 설치된 철령위 위치가 맞다. 저기가 봉황성이 있는 곳이다. 



"생각컨데 압록강은 길림,오랍 남쪽 970리에 있으며 그 발원지는 장백산에서 나와 서남쪽으로 흐르다가 조선과의 분계선인 봉황성에 이르러 동남쪽으로 흘러 바다로 들어가니..."-만주원류고 권15 압록강



"12월에 호부(戶部)[註148]로 하여금 고려왕(高麗王)에게 자문(咨文)하기를, “철령(鐵嶺) 북방 동서쪽의 땅은 옛날부터 개원(開元)[로(路)]에 속하였으니[註149] 요동(遼東)에서 통치하도록 하고, 철령 남쪽은 옛날부터 고려(高麗)에 속하였으니 고려에서 통치토록 하오. [그리하여] 서로 국경을 확정하여 침범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註150]라고 하였다.

 

○ [홍무(洪武)] 21년(A.D.1388; 高麗 廢王 禑 14) 4월에 우(禑)가 표문을 올려 말하기를, “철령(鐵嶺)의 땅은 실상 대대로 고려에서 지켜 왔으니, 과거대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하자,[註151] 황제가 말하기를, “고려(高麗)가 예전에는 압록강(鴨綠江)으로 경계를 삼았으면서도 이제와서 철령이라 꾸며 말하니 거짓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뜻을 짐(朕)의 말로서 효유(曉諭)하여, 본분을 지키게 함으로써 쓸데없는 상쟁(相爭)의 원인을 낳지 않게 하라.” 고 하였다.[註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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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무(洪武) 21년(1388)]8월에 고려(高麗)의 천호(千戶)[註153] 진경(陳景)[註154]이 내항(來降)하며 말하기를, “올해 4월, 우(禑)가 요동(遼東)을 침범하기 위하여 도군상(都軍相)[註155] 최영(崔瑩)[註156]과 이성계(李成桂)[註157]로 하여금 서경(西京)[註158]에 군대를 집결시키도록 하였습니다. 성계(成桂)는 진경(陳景)으로 하여금 애주(艾州=의주)에 주둔하도록 했으나, 군량이 이어지지 않아 군대를 후퇴시키고 말았습니다. 왕(王)이 노하여 성계(成桂)의 아들을 죽이니, 성계(成桂)는 군대를 돌려 왕성(王城)을 공격하여 함락시키고 왕과 [최(崔)]영(瑩)을 가두어 버렸습니다.” 라고 하였다.[註160] [진(陳)]경(景)은 화가 미칠까 두려워 내항(來降)하였던 것이다.[註161] 황제는 요동(遼東)에 칙유(勅諭)하여 수비를 엄중히 하도록 하고, 이어 사람을 보내어 사정을 정탐하도록 하였다.[註162] 10월에 우(禑)가 그의 아들 창(昌)[註163]에게 양위(讓位)할 것을 [허락해 주도록] 청원하자,[註164] 황제가 말하기를, “앞서 그 왕(王)(우왕,禑王)이 유수(幽囚)되었다고 들었다. 이것은 성계(成桂)의 책략이 분명하니 잠시 기다리며 그들의 동정을 살피기로 하겠다.” 라고 하였다.[註165]" - 명사 조선열전









2. 옷치킨이성계의 조상 목조를 도운 산지대왕을 찾아냈도다....,



산길대왕 보지(?!)를 축약하면 '산지'가 된다.
산길대왕 보지 , 관인이라 해석할지
산길대왕 , 보지관인이라 해석할지 애매한데 
산길대왕 보지와 관인이라 해석하는게 그 뜻이 순한거같다.


근데 산길대왕 보지가 누구야?  옷치킨 왕이라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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