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씨와 백제 그리고 요서군 진평군(진제국 평주 군현) by 청림도사책사풍후

백제의 요서 경략은 력사적 사실인가?






중국 사서에 [백제가 요서 경략함]이라고 나오는데

이게 사실이냐 아니냐를 두고 공방을 펼친다 


중국 사학자에게 인터뷰 해봤더니 [아 우리사서에 나오니까 사실이지 찐따한국놈아 ] 이렇게 인터뷰 해줬다.


사실 문제 해결법은 간단하다

백제는 낙랑인(중국인)의 나라이고 백제는 중국인이기 때문에 요서를 경략해도 중국이 이를 용납해주었다.


자꾸 백제를 한국토종의 나라로 생각하니까 "어떻게 한국 토종이 요서를 경략 ...? 그리고 그걸 어떻게 유지 ....?" 이 지랄 한다.


중국인이 같은 중국인 도우려고 요서 요동에서 군현 관리하면 그게 뭐가 문제냐?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토종이 간다면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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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 백제마한노비 : 어 고구려가 요동 산악지대를 쳐먹어대고 낙랑군 대방군 파괴해 지편으로 끌어들이네

 그럼 나도  이참에 요서 요동 지역을 꿀 꺽? ㅎㅎ  배타자 


솨아솨아 


중국인 : 야 모용선비족하고 손잡고 요서 요동 관리하는데 넌 누구야 


한국토종 백제마한노비 : 아 난 온조왕의 후손이다 내 칼이나 받아라 


중국인 : 미친 놈이네 쇠뇌 발사!


한국토종 백제마한노비 : 으윽 분하다  대륙의 한 ...... 푸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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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 관리했다는 군현은 '요서군' '진평군晉平郡(혹은 晋平郡진평군 2개의 군의 현들'이라고 나온다.

또 백제는 '낙랑'이라고도 나온다. (양직공도 백제국사재기 , 중국 남조 사서들 ....)

한국 역사사학자들은 "진평군이란 군현이 언제 있었노 ㅇㅇ ;;" 하며 갸우뚱 거린다.


내가 가만히 눈을 감아 생각하다 중국 사서들을 휙휙 보니 진晉(진晋)제국의 지리지 평주平州 부분에 평주 군현으로 요동 현토 창려 낙랑 대방이 있었다.

평주군현과 별도로 요서군이 따로 있었고 평주군현에 속한 창려는 요서 대릉하 도하 땅에 있다.

그걸 본 후 난 어떤 생각이 번뜩 났다.

그리고 난 깨달았다.

"아 진평군이란 진제국의 평주 군현을 줄인 말이구나!" 


광개토비의 '백잔'이란 말은 무엇인가?

삼국지 동이전에 낙랑인을 '진시황 진나라의 잔민'이라 말했다.

즉 '잔'이란 당시엔 낙랑인을 뜻하는 말이고  백잔이란 백제 지역의 낙랑인 즉 백제 지역의 중국인이란 뜻이다.



당시의 중국 , 일본 , 삼국사기 기록들을 모아 살펴보면

백제 지역의 낙랑 잔민은 진시황의 후손인 진씨(眞氏 혹은 秦氏) 가문인데 궁월군이라고도 불리고 

황해도 대방군 남쪽에 120개의 현들을 스스로 거느리고 황해도 구월산에서 예성강 임진강 한강에 이르기까지

위세를 떨쳤다. 

오래전 부여왕 구태의 서자이며 구태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위구태(온조)'가 고구려를 격파 후 남하해 

낙랑군을 거쳐 황해도 남쪽에 정착해 백제오랑캐를 격파하고 진시황의 후손인 진씨와 함께 대방국을 세워 

진씨 가문은 '궁씨 가문'으로서 요동 공손씨 ,조조의 손자 명제 조예의 위나라에게 협력하였다.

 사마씨 진제국 말기 고구려가 요동 낙랑을 약탈 점유하자 낙랑인으로서 의분에 분노해 군사를 일으켜 의용잔병이 되어 

백제 오랑캐 책계 분서 비류를 모두 죽여 백제국을 먹고 

새로운 백제국을 세운 후 요서군과 진제국 평주 군현들에 의병으로서 가서 그곳들을 점유하고 관리를 도와주었다. 

진씨의 위세는 신라에도 뻗쳤다.

진씨는 일본열도로 가서 야마토 정권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한 하타씨(진씨秦氏)가 되어 왕인 아직기로 천황을 받들어 섬겼다.

-는 사실을 알수있다.




즉 백제의 요서 경략이란 


백제 지역에서 백제마한토종을 백성노비로 삼아 부려먹는 중국인 양반 진씨가 

같은 중국인을 도우려고 요서 요동을 점유하러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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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지역 중국인 양반 : 야 난 낙랑군 대방군 사람으로 진시황의 후손인 진씨인데

  우리사람 도우러왔다해~


요서 요동 지역 중국인 : 우리 낙랑 대방 피난 중국민들과 이 지역들의 중국인들은 모용선비를 대중화 진제국의 제후왕으로 삼고 요서 요동을 다스리고있는데

 구려오랑캐 약탈질 때문에 힘들다해~ 좀 요서군 진제국 평주 군현 두 군현들 좀 관리 좀 도와달라해~


백제 지역 중국인 양반 : 군현 관리자(아전)로 임명해달라해~


요서 요동 지역 중국인 : 알았다해~ 이러면 모용선비가 우릴 무시하지못한다해~ 


모용선비 : 만주의 부여를 격파해서 모조리 요서로 끌고와 인구의 폭발적 성장을 노리려하는데 백제에서 온 진씨 잔병들의 도움을 기대하겠소 


잔병 : 염려마시오 우린 책계 분서 비류 마한오랑캐왕들의 목을 댕겅 자른 용사들이오 


모용선비의 포로들인 부여 고구려 우문부 단부 포로들 : 백제 지역에서 온 진씨 양반의 뛰어난 군현 관리 사무 능력 덕분에 모용선비는 낙랑인을 무시하지못하게

 되었다. 

부여인들을 무더기로 납치해오고 부여 왕 현도 납치해와서 요서에 정착시켜 우리 꼬붕들로 만들었다.

덕분에 우리도 '라마동'에서 모용선비 못지않은 호족으로 성장하고 독자적 고분을 세워 모용선비 황제는 사실상 우리 꼭두각시다. (역사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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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피바다 대구 2017/03/01 08:44 # 답글

    동사강목(東史綱目 1778)
    중국 사람들이 항상 부여와 백제를 혼동해 일컫기 때문에 남사에는, “진(晋) 때 구려가 요동을 점유하고 백제 또한 요서의 진(晋)ㆍ평(平) 두 고을을 점거하였다.”고 하였고, 자치통감 진목제 영화 2년에는, “처음에 부여가 녹산(鹿山)에 있다가 백제(구려의 오류인 듯하다.)의 침략을 받아 부락이 소산해지므로 서쪽으로 옮겨 연(燕)에 근접하였다.”고 하였다. 이와 같은 여러 말은 모두 중국에서 그릇 전문된 것인데, 억단하여 의견을 세워 놓은 것이다.

    삼국사기를 부분적으로 5주갑인상해 보세요.
    아귀가 잘 맞아떨어집니다.
    https://goo.gl/mhh8KQ
  • 청림도사책사풍후 2017/03/01 08:48 #

    요서의 진 . 평이라 읽으면 안되고 요서군 진평군 2군현이라 읽으면됩니다.
  • 청림도사책사풍후 2017/03/01 08:49 #

    백제는 요서군 진평군 편에 서서 군현 관리 잡일을 맡고 잔병으로서 선봉에 서서 임무도 맡던 '낙랑인'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 청림도사책사풍후 2017/03/01 08:49 #

    그리고 진晋나라 말은 서진 말기를 뜻합니다. 서기 3세기 말~서기 4세기 초.
  • 청림도사책사풍후 2017/03/01 08:50 #

    요동을 점유했다는 말은 군을 점유했다는게아니라 요동의 산악지대를 점유했다는 뜻으로 보면됩니다.
  • 청림도사책사풍후 2017/03/01 08:51 #

    진평군현이란 '진제국의 평주 군현' 이렇게 읽으면됩니다. 사서들에 진평군 , 현 이렇게 나오니까요.
  • 청림도사책사풍후 2017/03/01 08:52 #

    링크 속 지도와 글 감사합니다. 탁월하군요.
  • 청림도사책사풍후 2017/03/01 08:55 #

    연표 감사합니다. 실로 꼼꼼하군요. 탁월합니다.
  • 에스파냐 2017/06/08 02:07 # 삭제 답글

    와우 생각하고싶은대로 해석하시네요 오졌다리 오졌다
    제일 웃겼던게 같은 중국인이라 도우러갔다는 해석... 배꼽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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