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시대 한국의 계급 정리 by 책사풍후미나모토



~의 자손 ~의 후손 : 나라마다 다르다 단군 혹은 기자 혹은 혁거세 혹은 온조 혹은 동명 혹은 김일성 수령 등등~ .  어떤 나라는 한 번에 여러 시조를 모시는 경우도 있다.
 민족 개념이 없던 당시에는 '누구의 자손'이냐가 관건이었다.  각 씨족의 시조신들은 하나의 거대한 씨족 신에게 복속되어 하나의 계보로 묶여 신화로 만들어진다.

왕 : 신의 아들로 천황과 같은 존재이다. 다른 말론 '허수아비'라 부른다. 

대대로(테츠로 혹은 도수류 혹은 금류) : 철기를 제련하는 대장장이 종족의 칭호에서 따온것으로 대대로는 수상을 뜻하는 칭호로 변하였다.  

상가相加 혹은 상相 : 당시의 삼성그룹 현대그룹과 같은 위세를 지닌 부족장들이다. 정기적으로 궁궐 앞에서 대대로가 되기위한 피의 패싸움을 벌인다.
 그때 국왕은 궁궐 문을 닫고 숨어있는다.  
그런 피의 패싸움을 벌이기 싫으면 대대로가 될 부족장의 아들은 다른 부족장들의 발바닥을 핧으며 복종의 예를 표시하고 부족장들을 잔치자리로 
초대해서 껄껄하며 함께 먹고 마시는게 우리민족의 전통예법이었는데  포악하고 잔인한 이리카스미(연개소문)가 이 우리민족의 정과 의리를 깨뜨렸으니 통탄스럽다. 

국인國人(신臣) : 지도자의 교시를 받들고 지도자를 옹위하는 각 당파 사람들.   '호민豪民(제법 부유한 백성 : 혹은 시정인市井人 혹은 시민)'이라고도 불린다.

조의 : 검은 옷을 입은 자들로 국인들을 감시한다. 이들의 존재 때문에 국인들과 백성들과 노비들은 서로가 서로를 감시한다. 그래서 왕이 죽으면 모두 길거리로 나와
 통곡하고 온갖 쇼를 부려야 한다. 안그러면    [처형] 

사자(使者 : 아전) : 당시의 공무원인데 정복당한 나라의 귀족 호족들이었다. 사또보다 지방행정에 빠삭해서 재정을 치부하는등 탐욕스럽다.

선인先人 : 먼저되는 사람 , 선배 이런 뜻이다. 유생이다. 태학 국자감 이런데서 공부한다. 

좌식자(=한량=활량=화랑=시정의 자제=시정의 활 잘 쏘는 자=활 잘 쏘는 한량인) : 고대 시대엔 비장 , 비왕이라 불렸다. 
귀족의 자제로 앉아서 밥만 먹지만 말 당나귀 전투말 개인노비를 거느리고있고 시정에서 활도 잘 쏜다. 백성들은 하호로서 좌식자들에게 예속되어 좌식자들 대신 병兵이 되어 
 수도로 면포 쌀 곡식 등을 끙끙 끌고와서 바치고 수도 경비를 면제받고 고향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면 수도 경비는 노비들이 대신 맡고 수도의 아전들과 좌식자들과 선인들이 군적에 멋대로 대신 이름을 올리는 사악한 '대립代立'을 저지르고 하호들이 바친 공물을 지들이 먹는다.   
그래서 사실 하호는 사실 좌식자의 보인종자保人從者이다. 그래서 호戶는 보保란 말과 같다. 
전쟁이 터지면 하호는 보급수송병이 되고 전쟁에 나서는건 아전(사자使者)들과 아전들의 보인종자들과
향도(=선인=유생)들과 좌식자와 좌식자의 보인종자인 개인노비들과 보인종자인 호민들과 호민의 보인종자인 관청노비들이다.  

아전 유생 좌식자한량 시정인(방민 혹은 방리인 혹은 호민) 관청노비(공천 잡류 즉 잡것) 개인노비(사천 잡류 즉 잡것)는 모두 잡색군(잡종군 즉 민방위)으로 편제된다.
수도에도 지방에도 잡색군이 있다.
그들은 모든 정규군사(제색군)를 대립해 그들의 등골을 빨아먹는 다른 종류의 군사로서  '타색군他色軍'으로 불린다. 
좌식자들은 시정잡배 즉 깡패들 수백명 정도에게 철갑옷을 입히고 나머지 시정잡배 수천명도 깡패무리로 거느려 궁궐에 경비를 서게한다.
그래서 국왕은 함부로 좌식자들을 어찌할수없다.
좌식자들은 시정에서 깡패질을 하는 '시정市井 악동惡童'이라 불렸다. 

좌식자들은 평소에 산천을 두루 돌아다니며 풍류를 즐겨서 자신들을 '선인先人의 후손 비류 쓰누카'라 자칭했다.
쓰누카란 뿔모자(갓)를 쓴 귀인이란 뜻이다.  선인先人이란 먼 옛날 이런 좌식자들의 풍류도를 처음으로 만들었던 하늘의 자손을 뜻한다.
그들은 활도 잘쏘고 말도 잘타고 시를 짓고 미녀를 끼고 노는데 심지어 신전의 여사제마저 강간했다. 
그것이 하늘의 자손으로서의 특권이었다. 
좌식자들은 병역을 면제받기위해 '삼의사(의사)' 장부에 이름을 와르르 올린다. 실제론 의사 일을 하지도않지만
의사가 된 것 만으로도 녹봉을 우르르 타먹을수있다.

서자 : 할짓없으면 언어 공부해서 통역관이나 된다.

민民  : 노동자를 뜻하는 고대 용어다. 노예 취급을 받지만 노예는 아니다. 아랫 호戶란 뜻의 '하호'라고 불린다.  하호남성 1집엔 애 1명 성인 1명  여자 2명이 묶여있다. 
하호남성은 뒤져죽는 60세 때까지 징병노예가 되어 정기적으로 교대로 수도로 경비하러가는데 끙끙 좌식자님들께 바칠 공물들을 등에 매고 끙끙 간다. 
 성인 1명은 농사를 지으며 징병노예의 보인종자가 되고 남은 애 1명은 보인종자를 돕는 솔정이 된다.      
여자 2명은 집안살림을 돕고 면포를 만든다.  


노 혹은 노비 혹은 공천 사천 : 사형은 면한 죄수 노예인데 국가노비와 개인노비로 나뉜다.  보통 민民보다 노비 숫자가 더 많다. 노비가 민民보다 편하기 때문이다.
   노비는 세습되며 개 돼지보다 못한 동물이다.   개 돼지 닭 죽은 시체무덤과 노비는 같은 인구로 측정된다.  (백제 말기 인구가 620만명인건 개 돼지 닭 죽은 사람 무덤까지 다 계산해서다. 그래야
 그만큼 뜯어먹을수있음.)  노비는 호적에 다 들어가지않는다.  당시의 호적이란 그저 중앙조정에게 뜯겨먹힐 자들의 숫자를 세는 용도에 불과하고
권세있는 집들은 호적을 제대로 조사못하게 철저히 방해했다. 




덧글

  • WR 2017/03/31 15:49 # 삭제 답글

    너무 늦었습니다. 청림으로 어서 오십시오...
    악의 농간에 예언이 뒤틀렸습니다, 그대가 속히 청림으로 오셔서
    바로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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