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와 독도가 맑은 날에 서로 보인다고 왜곡되는 사료의 진실 by 책사풍후미나모토




울릉도와 독도가 맑은 날씨면 보인다는건 사료를 오독한거다. 







 우산(于山)과 무릉(武陵) 2섬이 현의 정동(正東) 해중(海中)에 있다. 【2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아니하여,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신라 때에 우산국(于山國), 또는 울릉도(鬱陵島)라 하였는데, 지방(地方)이 1백 리이며, 〈사람들이 지세가〉 험함을 믿고 복종하지 아니하므로, 지증왕(智證王) 13년에 이사부(異斯夫)가 하슬라주(何瑟羅州) 군주(軍主)가 되어 이르기를, -세종실록지리지



설명 : 우산 무릉 2섬이 강원도 울진현의 바로 동쪽 바다 가운데 있다. 우산무릉 2섬은 (강원도와) 서로 거리가 멀지않다 (그래서)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수있다. 신라 때엔 우산국 또는 울릉도라 불렸고 지방이 1백리다. (독도가 지방이 1백리냐 ㅋㅋ) 




동이(東暆 강릉)로 나가 풍악산(楓嶽山)과 오대산(五臺山)에 올랐고 바닷가를 유람하였으며 월송정(越松亭)을 거닐었고 울릉도(鬱陵島)와 우산도(于山島)를 멀리 바라보았다.-기언 제11권 중편




우산도(于山島)와 울릉도(鬱陵島)는 하나의 섬인데, 바라보면 세 개의 봉우리가 높이 솟아 있다. 바다가 쾌청하면 산의 나무를 볼 수 있으며, 산 아래에는 하얀 모래가 매우 멀리 뻗어 있다. --기언 제28권 하편 / 산수기(山水記)




우산도(于山島)와 울릉도(鬱陵島)는 하나의 섬인데, 바라보면 세 개의 봉우리가 높이 솟아 있다. 바다가 쾌청하면 산의 나무를 볼 수 있으며, 산 아래에는 하얀 모래가 매우 멀리 뻗어 있다. --기언 제28권 하편 / 산수기(山水記)




 후에 승지 김귀만(金龜萬)이 강연(講筵)에 모시고 있다가 임금에게 아뢰기를, "신이 옛날에 강원 도사(江原都事)가 되었을 때, 바닷가에 이르러 거주하는 사람에게 울릉도를 물었더니 가리켜 보이므로, 신이 일찍이 일어나 멀리서 바라보니 세 봉우리가 뚜렷했는데, 해가 뜰 때에는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로써 영암(靈巖)의 월출산(月出山)에서 제주(濟州)를 바라본 것에 비한다면 오히려 가까운 편입니다. 신은 마땅히 이 섬에 진(鎭)을 설치하고서 뜻밖의 변고에 대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고기잡는 사람을 귀양보낸 일은 아마 지나친 듯합니다."- 숙종실록 26권, 숙종 20년 2월 23일 신묘 3번째기사 1694년 청 강희(康熙) 33년 울릉도에 대해 왜인에게 보냈던 서계가 모호하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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